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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신천지 ‘(사)하늘문화 만남’의 정체

기사승인 2012.12.17  1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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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코트 이김이·만남이…빛이라는 이만희·김남희 상징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포교용으로 만든 ‘사단법인 하늘문화 만남’(대표 김남희)은 순수한 자원봉사단체인 것처럼 위장한다. 전국의 54개 지부를 두고 크고 작은 행사들을 벌이다가도 특히 6·25와 8·15 즈음이 되면 자신들이 마치 애국단체의 대명사나 되는 것처럼 관련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치른다. 2010년 ‘6·25 60주년 나라사랑 국민행사’, 2012년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등의 행사들이 그렇다.

   
▲ ‘사단법인 하늘문화 만남’의 뜻을 설명하는 신천지 홍보동영상 캡쳐

그러나 신천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눈치 챌 수 있다.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는 만남의 슬로건이 신천지의 ‘이긴자’ 이만희 씨와 ‘후계자’ 김남희 씨를 비유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극기의 태극 형상이 곧 하나님의 보좌를 상징하는 것이라고도 설명하는 신천지는 결국 붉은색과 청색의 ‘이김이’와 ‘만남이’라는 마스코트를 만들어 이만희, 김남희 두 사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0년 열린 ‘6·25 60주년 나라사랑 국민행사 사진자료집’을 중심으로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 자원봉사 단체라고 강조한 만남의 사진자료집 표지
   
▲ ‘태극사랑 무궁화사랑’이라는 만남의 홍보관 영상
   
▲ ‘빛과 빛의 만남’은 결국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다
   
▲ 하늘문화 만남의 마스코트 이김이와 만남이
   
▲ ‘이김이’의 무궁화가 곧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설명
   
▲ 만남이 제작한 ‘손도장 태극기’의 제막식
   
▲ 만남의 행사마다 등장하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붉은 원)
   
▲ 만남이 제작한 ‘손도장 태극기’는 현재 국립현충원에 보관돼 있다. 이김이와 만남이를 상징하는 청색과 붉은색의 손도장 태극기다
   
▲ 6.25 60주년 나라사랑 국민행사가 열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 세종문화회관 행사장 입구에서 특유의 ‘깃발 만세’를 하고 있는 이만희 교주
   
▲ 만남은 이날 손도장 모양의 조형물을 제막하고 용산 전쟁기념관에 보관을 추진했다
   
▲ 이 행사를 마치고 한국일보로부터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로 선정된 이만희 김남희 교주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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