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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지형 부합 언론으로 거듭날 것”

기사승인 2019.01.16  17: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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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공보 창간 73주년 감사예배 및 18회 기독신춘문예 시상식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한국기독공보 창간 7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18회 기독신춘문예 시상식'이 1월 16일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변화하는 미디어 지형에 걸맞는 새로운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현재 모습 보고와 향후 진행될 사업과 비전을 밝혔다. 

   
한국기독공보 창간 73주년 감사예배 및 18회 기독신춘문예 시상식이 지난 1월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진행됐다

특히 기념예배에서는 안홍철 사장 부임 이후 역점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현재 완성단계에 돌입한 '디지털 아카이브(Digital Archive)'의 진행 상황을 보고,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는 4만 페이지에 이르는 과거 신문을 디지털화 해 근현대사의 중요한 자료를 디지털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현존하는 국내 주간신문 중 최고(最古)의 지령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기독공보는 단순한 한국교회의 사료적 가치를 넘어 일반 사회에까지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기독공보는 지난해 5월부터 매일 뉴스를 실시간 보도하는 '데일리 뉴스'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계의 중요한 이슈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카드뉴스 등 여러 콘텐츠를 시도하고, SNS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이 끊임없이 뉴스에 접할 수 있도록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발 더 나아가 동영상 서비스와 '읽어주는 뉴스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창간 기념 감사예배 후 진행된 제18회 기독신춘문예 시상식에서는 시 부문에 '육필로 새기다'로 당선된 제인자 권사(울산하늘빛교회), 소설 부문에 '병 속의 흙'으로 당선된 권영갑 씨(지구촌교회), 수필 부문에 '궤'로 당선된 하미경 집사(포남교회)에게 상과 부상을 전달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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