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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교회 과제 공공성·다양성 등

기사승인 2019.01.17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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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선교연구원, 2019년 문화선교트렌드 발표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2019년 한국교회의 과제로 ‘교회 지형의 변화를 밀레니얼 세대’,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유튜브 중심의 복음 전하기’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발표되어 관심을 끌오 있다.

   
 

해마다 사회문화적 동향을 살피고 교계의 흐름을 전망하는 작업을 해온 문화선교연구원(이하 문선연, 원장 백광훈 목사)이 1월 16일, ‘2019년 문화선교트렌드: 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를 발표했다. 문선연이 발표한 2019년 한국교회의 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한국교회의 역할 재조명 더욱 중요해지는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미투와 같은 교회 내의 각종 비리에 대한 계속되는 움직임과 교회의 대응 #ChurchToo #WithYou 교회 지형의 변화를 이끌 밀레니얼 세대 ▲유튜브의 중심에서 복음을 전함 더욱 요구 받는 다양성의 가치더불어 살기, 신앙과 생태감수성

문선연은 2019년 교계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로 ‘공공성, 다양성, 진정성’을 꼽았다. 사회 전반적으로 정의와 평화를 향한 갈망이 계속되는 가운데,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리더십 교체, 재정적 투명성, 환경문제, 교회 내 성폭력 등의 이슈들을 통하여 대사회적으로 교회는 공적 책임에 대한 요청을 더욱 요구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1인 가구 증가 등 급속한 사회변동 속에서 세대 간 경험도 달라지고, 삶의 방식도 다양해지는 상황 속에서 교회 구성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들 가운데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들을 중심으로 교회는 진정성 있는 복음과 삶의 이야기들을 통하여 세대와 세상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부여받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선연은 2019년을 전망하며 “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교회는 세상의 변화를 민감하게 살피며, 소통의 방식도 변화를 꾀해야 한다”면서, “이 시대의 교회가 사회의 작은 변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의 아픔과 변화하는 상황에 진정성 있게 응답함으로써 참된 복음의 가치를 드러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19년 문화선교트렌드: 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 전문은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cricum.org/142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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