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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문제 해결은 역시 사랑밖에..”

기사승인 2019.01.22  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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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NTV, 러브액션드라마 <고고송> 제작발표회 가져

1월 25, 26일 방영, 따뜻한 사랑을 170여 나라를 찾아가
많이 사랑하는 자가 상처를 보듬고 이겨내게 하는 모습이 감동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윤은혜, 지일주 주연의 CGNTV 러브액션드라마 <고고송>이 오는 1월 25일, 26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월 22일 오전 11시 서울극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드라마 취지와 목적 등 제작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출연진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표인봉이 MC로 출연, 진행한 가운데 주연 배우 지일주와 배우 윤유선, 임동진, 장광 등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 후기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디. 8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고은님 작가(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곰배령 외 다수)도 준비과정과 소감을 나누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고송' 출연진. 왼쪽부터 임동진, 윤유선, 지일주, 배지윤, 강민희, 장광 씨.

드라마 <고고송>은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고린도전서 13장 성경말씀을 따라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최상의 것, 아낌없이 주는 사랑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사랑이 힘든 주인공 공선화(윤은헤 분)를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결국 많이 사랑하는 자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주일 씨

또한 결혼을 앞둔 윤은혜, 지주일 커플만 아니라 주연 부부, 치매로 요양원에 있는 부인을 두고 6년 동안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낸 노년이 부부, 부모와 주변인들의 반대에도 하루라도 더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자 결혼하는 다운증후군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홍현정 감독은 “이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준비했다”며 “어렵고 표현하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배우 분들이 열심히 해 주셨다. 기독교 드라마에 대한 편견 내려놓고 다가갔으면, 사랑의 힘으로 어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이 드라마 통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 감독은 “믿지 않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뭔가, 그래서 배우가 친근하고, 또 본격적인 러브 액션이라고 한 것은 사랑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러브액션’이라고 썼다”고 밝혔다.

<고고송>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최상의 것, 아낌없이 주는 사랑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기회됐다. 사랑이 힘든 주인공 공선화를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결국 많이 사랑하는 자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선화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소소하지만 따뜻한 사랑의 노래가 바로 <고고송>이다.

   
장광 씨

6년째 경로식당 이용자로 장태구 역할을 맡은 임동진 목사는 “진정한 인간미 사랑을 나누는 드라마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너무나 왜곡되고 자극적인 영상들이 많다”며 “인간을 달려가는데 무엇을 갖고 달려가느냐가 중요하다. 참 사람의 주체는 예수 사랑 아니라 끝까지 참고 견디고 하는 그야말로 그 사랑이다. 주인공의 맡은 역할이 예수님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임 목사는 “끝까지 품는, 도대체 이런 여자를 품고 갈까 그걸 끝까지 품고 가는 모습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었다”며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는 시대에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위해 남고 격려하는 일이다. 그런 의미가 절절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사회복지 관장역인 김창옥 역할을 했던 장광 배우는 “내가 3회 차 나왔는데, 촬영장에 아침부터 나와서 대기하였다고 오후에 촬영하여 대기 시간이 많았지만, 늦게 촬영하려면 왜 이렇게 일찍 불렀어?라고 따질만한 상황임에도 오히려 그 시간에 믿는 이들과 신앙을 나누는 부흥의 시간을 보낸 것이 좋았다”며 “복음 방송이지만, 대놓고 복음방송 드라마라고 하면 보지 않는다. 이 드라마는 세련되게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흔쾌하게 출연했다”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에서 이장수와 최혜원(다운증후군 배우)의 주례를 하는 역할을 하면서 이 부부의 청정한 사랑에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주인공 강원형 역할을 맡아 열연을 한 지일주 배우는 “전 연령대의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신부님들이 서로 사랑에 대해 믿음이 부족하고 의문이 들 때 이런데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하게 한다”고 말했다.

<고고송>에서 주인공 윤은혜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윤유선 씨는 “생각보다 현장이 나쁘지 않았다. 자기 맡은 일 최선하다하려고 했고, 신앙적인 사람들이여서 그런지 현장이 매우 따뜻하고 좋았다”며 “큰 사람을 나누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충분히 고민하고 있는 사랑, 이 안에는 상처도 있고, 그런 사랑이 담겨 있어 채널의 특성을 넘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배우로써 첫 데뷔한 배지윤 씨는 “시간이 아깝 잖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라도 더 살아야줘. 이 대사가 마음에 남는다”며 “주연으로 나온 지일주 씨의 감칠나는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촬영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고고송>은 기독교 드라마임에도 일반인들에게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일상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도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기독교적 용어가 등장하지 않을뿐더러 츨연진 역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친밀도가 높은다. 또한 내용 역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젊은이들의 갈등, 부부 갈등, 특별히 상처로 인해 생긴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공감할 내용들이 많다.

한편 CGNTV는 지난해 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단막드라마 <다시 봄>을 제작한 바 있다. 올해는 ‘실패하지 않는 사랑’을 주제로 한 2부작 러브액션드라마 <고고송>을 제작해 진실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현대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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