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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진화론 반대과학자 1000명 서명

기사승인 2019.02.13  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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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이론 검증 필요..반대론도 인정받아야

<교회와신앙> 김정언 기자다윈 진화론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져들고 있다. 다윈주의(Darwinism=다윈형 진화론)를 반대하는 과학자들의 서명이 이미 1,000명을 넘어섰다. 2월12일은 다윈의 날(DD)이다. 다윈은 210년 전인 1809년 이날에 태어났다.

   
다윈진화론의 독단성에 반대하는 학자들이 늘고 있다

유신론적 우주조성설의 하나인 지적설계론(ID)의 연구기관인 디스커버리인스티튜트(DI)가 지난 2001년 과학자 100명의 서명으로 시작한 이 캠페인은 나날이 확장돼 가고 있다. 참여자들은 "정치적 동기는 없다"고 밝혔다.

'다윈주의에 대한 과학적 반대(A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SDFD)'라는 제목의 캠페인 성명은 "우리는 생명의 복잡성에 대한 타당한 설명으로서 무작위 돌연변이(random mutation)와 자연선택(또는 자연도태/natural selection)의 능력에 대한 주장을 의심한다. 다윈 이론의 증거에 대한 신중한 검증을 증진해야 한다"고 천명.

서명 과학자들은 생물학, 화학, 수학, 공학, 컴퓨터 공학 전공자들로서 전원 철학박사(Ph.D.) 또는 의학박사(M.D.) 학위 소지자(의학교수)여야 한다. 유명 인사들로는 진화론생물학자 겸 작가인 스탠리 샐트, 양자역학 화학자 헨리 쉐이퍼 교수, 러시아자연과학회(RANS)의 배아학자 레프 벨루소프, 미국과학증진협회(AAAS)의 연구원이었던 (고) 라일 젠슨 박사 등이 있다.

   
다윈주의에 대한 과학적 반대(SDFD)에 서명한 주요 과학자들의 명단 일부

웹사이트 DissentFromDarwin.org를 통해 전개돼 온 이 캠페인은 "다윈주의의 일부 지지자들이 반대자들을 잠재우려 노력해 왔기 때문에 이런 성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스탠리 샐트 등 일부 진화론자들 중에서도 진화론에 대한 반대 학설과 견해도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개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이 성명이 신다윈주의(Neo-Darwinism)의 과학적 증명에 대한 평가와 함께 "현대 다윈주의 이론의 증거에 대한 신중한 검증의 필요성" 등에 관한 전문적 진술이라고 자임한다.

SDFD에 따르면, 근래 현대 다윈주의자들 가운데 신다윈주의의 과학적 비평의 가능성 존재를 부정하고 그에 대한 과학적 토론조차 회피하려는, 일관된 부정적 노력이 있어왔다.

SDFD의 존재 이유는 현대 다윈주의 이론에 대한 증거에 대한 열린 검증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학자들과 신다윈주의가 과연 자연계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설명해주는 만족스러운 설명이 되는지 의혹하는 과학자들이 분명히 있음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공적 기록을 수정하려는 노력 때문이다.

김정언 기자 skm01_@daum.net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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