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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섭 목사, 괴 전단지 테러 당해

기사승인 2019.02.19  12: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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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택과 주변에 수백장 비방 전단지 무작위 살포

   
▲ 정동섭 목사 집 현관문에 수십 장의 괴 문서가 붙어 있다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정동섭 목사(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가족관계연구소장)를 비방하는 괴 전단지가 정 목사 사택 정문은 물론 주변에 무작위로 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정 목사가 소위 전단지 테러를 당한 일이다.

전단지에는 ‘변태적 성윤리관을 가진 정동섭,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제목으로 정동섭 목사를 비방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의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전단지에 그려져 있는 케리커쳐 역시 정동섭 목사를 그대로 흉내냈다.

지난 2월 14일 괴 전단지가 정 목사 사택 현관문에 수십 장 붙어 있었다. 가족들이 아침에 그것을 모두 제거했다. 그러자 다음 날 아침 정 목사 사택 현관문은 물론 주변 지역 곳곳에까지 그 전단지가 또 붙었다. 심지어 동네 길목 곳곳에도 수백장을 살포했다. 누군가가 새벽에 몰래 붙여놓은 것이다.

   
괴 전단지에는 정동섭 목사를 비방하는 목적의 글과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영애 사모(정동섭 목사 아내, 신성회 독서상담실 대표)는 “집 앞에 이런 식의 출처도 없는 괴 전단지를 붙이고 도망가는 것은 너무도 유치한 방법이다”며 “우리 부부는 더욱 단결하여 이단 사이비들과 싸울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 목사측은 괴 전단지들이 붙어 있는 현장의 사진을 찍고 경찰에 신고했다. 불법 전단지 살포 및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 받고, 지역 CCTV 등을 통해 살포자를 찾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단들의 전단지 살포는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최근 ‘한기총 OUT’이라는 제목의 전단지가 한 이단 단체에 의해서 무차별 뿌려지고 있다. 또한 IYF(국제청소년연합) 이름으로 개최되는 ‘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이름의 전단지가 인천 지역에 배포되고 있다. IYF는 박옥수측 구원파 소속 단체다.

정동섭 목사(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가족관계연구소장)는 소위 ‘구원파 저격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구원파를 비롯해 각종 이단들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고발하는 강연과 집필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정 목사는 오랜 기간 동안 구원파에 몸 담았던 바가 있다. 지난 30여년 동안 구원파측과 수십 건의 법정 소송을 감당해 오고 있다.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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