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이재록 사건 2심 재판 방청자 모집

기사승인 2019.03.27  14:20:47

공유
default_news_ad1

- 기독교반성폭력센터 3월 29일 2심 재판 앞두고

   
▲ 법정에 들어가고 있는 이재록 씨(뉴스1 제공)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이재록 사건 2심 재판 방청을 연합하여 참여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재판 방청 연대 모임’이 결성되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센터장 김애희)에서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게 될 이재록 사건(여신도상습성폭행(준강간) 혐의 등) 2심 재판 방청을 연대하자며 공고를 냈다. 방청권 배부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연대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자는 3월 29일 12시30분까지 서울고등법원 서관 6번 출입구로 모이면 된다. 문의는 기독교반성폭력센터(02-364-1994)로 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http://bit.ly(이재록재판방청연대) 하면 된다.

센터측은 가해자가 가해 행위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기를 바라며, 또한 피해자가 안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2심 재판 방청연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재록 씨(75, 만민중앙교회)는 지난 2018년 11월 22일 서울지방법원 제26형사부(재판장 정문성 부장판사)에서 진행된 여신도상습성폭행(준강간) 혐의에 대해 15년형 실형 선고를 받았다(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고합522). 또한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10년간 취업제한 등의 명령도 이재록 씨에게 함께 내려졌다.

   
 

이재록측은 오해, 양형 부당, 증거배체 등의 이유로 항소를 했다. 이에 지난 3월 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 11부(성지용 재판장)에서 첫 번째 항소심이 열린 바 있다. 지난 해 11월 1심 판결이 있은 후 약 4개월만이다.

이재록 2심 재판 공개 여부는 현장에서 결정이 된다. 비공개로 결정이 날 경우, 입장을 못할 수도 있다. 또한 공개 재판 중 비공개로 전환될 수도 있다.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