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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내 마음

기사승인 2019.04.24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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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종 어린이 선교사

30여년 간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전해온 어린이 전문 사역자로, 세상의 모든 학문이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가르쳐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증인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가 배우는 학교 교육의 내용과 말씀 속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을 통일성 있게 결합한 디르사 성경적 통합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성경 :시편 119:104, 잠언 4:4, 요한복음 12:50 

왔다갔다 하는 내 마음을 살짝 가리면 난 칭찬 받는 착한 아이가 되죠. 어떤 때는 심술쟁이 욕심쟁이 미운 형아고, 날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다정한 마음이지요. 그렇지만 왔다갔다 하는 두 마음 모두는 똑같이 내 몸에 들어있는 내 마음이지요. 이런 두 마음보다 힘세신 한 마음 예수님 마음은 날 잡아 주시는 세상에서 제일 큰 마음이라 하였죠.

아빠와 엄마도 슬픈 마음, 기쁜 마음 왔다갔다 하시면서 내 마음, 동생 마음 슬프게도 기쁘게도 하시는 두 마음이더라구요. 때로 기쁜 얼굴 빼앗긴 엄마에게 난 동화책을 읽어드리고 색종이도 접어드려 재미나게 해 드리지만 여전히 두마음 속상한 마음은 여전히 떠나지 않죠.

   
 

난 예수님께 왔다갔다 엄마 마음을 한 마음 예수님 마음으로 이겨 주시길 기도했지만, 엄마 얼굴은 그다지 밝아지지 않았지요. 두 마음 가지신 아빠와 엄마는 동생과 나를 사랑하시어 장난감도 사주시고 여행도 해주시만 왔다 갔다 두 마음은 그대로지요.

난 가만히 두 마음 내 마음을 들여다 보았죠. 칭찬 받는 착한 아이, 친구에게 다정한 내 마음 두 마음을 버리고 싶어졌어요. 한 마음 예수님 마음만 칭찬받게 해 드리고 싶어졌지요. 난 알았어요, 아빠의 찡그린 마음, 엄마의 속상한 마음이 나와 내 동생을 힘들고 무섭게 한다는 걸. 아빠, 엄마 마음 두 마음, 나와 동생 마음 두 마음 모두는 똑같이 두 마음으로 엮어졌다는 걸 깨닫게 됐지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 찡그린 마음 담은 내 몸은 십자가 위 예수님 몸에 자석처럼 꼭 붙어야 된다고 다짐했지요.

난 십자가 위 예수님 몸에 감사하고 미안해졌어요. 이제 깜깜 마음 담은 내 몸에 자석처럼 붙어있는 예수님 마음이 내 몸에 함께 있게 된 거죠. 사랑의 예수님 몸은 내 몸에 환한 마음 가득 채워 주신 거예요. 예쁜 짓 할 수 없는 내 몸을 ‘스톱’ 시켜 사랑의 예수님 마음 나누는 몸으로 바꿔주신 거죠.

무덤에서 살아나신 예수님 몸은 하늘길 찾아가는 예수님의 환한 마음으로 자석처럼 나와 함께 계신 것이죠. 멋지고 힘찬 예수님의 한 마음은 날마다 찬양하며 기뻐하게 하시죠.

명제란 무엇인가?

참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문제를 명제라 한다. 참이 참으로 증명될 때 자연스럽게 거짓이 드러나듯 참이신 예수님의 빛이 우리 몸에 켜질 때 거짓말 우리 마음을 깨닫게 된다.

빛은 어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어둠인 빛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어둠이 전혀 없는 하나님의 빛을 생명으로 가진 사람과, 빛과 어둠을 가진 생명의 속성은 달라 가지고 있는 생명의 법이 다르다.

참은 말씀 안에만 있다. (참 시편 18:30, 이사야 34:16)
참은 실험으로 실증된 과학에만 있다 (거짓)

믿음은 보이지 않으나 가장 정확하게 나타낸다 (참 히브리서 4:12~13)
믿음은 보이는 것에 대해 믿는 것이다 (거짓)

사랑은 예수님이 주신 것이다 (참 요일 4:19)
사랑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는 것이다 (거짓, 고전 13:3)

높아지고자 하면 스스로 낮춰진다. (참 약 4:10)
높아지고자 하면 스스로 높여진다. (거짓 눅 16:15)

정죄는 예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다 (참, 요 3:19)
정죄는 보이는 죄를 판단하는 것이다(거짓, 시 50:19∼23)

하나님 앞에 죄 있는 줄 아는 사람이 의인이다. (참 롬 3:10)
하나님 앞에 죄 없다는 사람이 죄인이다. (거짓 롬 3:24)

영원한 생명이 있을 때만 예수님의 교회를 사랑할 수 있다. (참 엡 1:22, 4:15)
영생이 없을 때에도 예수님의 교회를 사랑할 수 있다 (거짓 엡 5:22)

김희종 어린이선교사 tirzahtrust@hanmail.net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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