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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강원 산불 전소된 군인교회 건축 지원

기사승인 2019.07.26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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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여 명 출석교회, 재건 위해 5천만 원 전달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목사, 이하 교봉·)은 7월 26일(금) 오전 11시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회의실에서 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전소된 사랑의군인교회(육군22사단 정비대대) 재건축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강원산불로 인해 전소된 사랑의군인교회에 5천만원을 전달한 한국교회총연합.

고성군에 위치한 사랑의군인교회는 매주 120여명의 군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이번 산불로 인해 교회가 전소되어 오는 9월부터 정부지원을 받아 교회 건물을 재건축하고 한교봉이 후원하는 성금으로 내부 기자재 구입,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성진 한교봉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군선교는 한국교회가 집중해야 할 선교영역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정성으로 강원 산불로 인해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랑의군인교회 재건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랑의군인교회 담임 유무열 군종목사는 “현재 교회가 전소되어 차량을 이용해 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보니 예배에 참석하는 군인들이 반이상 줄어드는 등 예배를 드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귀한 후원금을 지원해 준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 교회를 아름답게 잘 지어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배하는 군인들을 많이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교봉 이사장 정성진 목사, 사무총장 천영철 목사,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 국장 정찬수 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김대덕 목사, 사랑의군인교회 담임 유무열 목사 등이 참석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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