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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목사부총회장 신정호 목사 선출

기사승인 2019.09.24  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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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사상 처음, 장로부총회장 김순미 여성장로 당선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총회는 9월 22일 오후에 개회 예배와 함께 제 104회기를 이끌어 갈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고 저녁부터 본격적인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 신정호 목사 

정기총회에서는 부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를 총대들의 박수로 신임 총회장에 추대했다. 개회 예배에서 드러냈듯이 김태영 신임 총회장은 회기 동안 교단 개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이날 목사 부총회장, 장로 부총회장이 단독으로 출마,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할 것을 제안했지만 법대로 하자는 의견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였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전주동신교회 신정호 목사가 총대 1434명 가운데 1381명의 지지로 당선되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교단사상 처음으로 여성장로인 서울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가 총대 1434명 중 1121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신정호 목사는 “내년은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째다. 치유와 화해, 회복을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특별히 우리 교단의 당면한 여러 가지 많은 어려운 문제들을 회복하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순미 장로 

김순미 장로는 "믿음의 정신을 따라 복음의 가치를 고수하고 총회의 정체성을 지키며, 총회 안에 기도 소리가 가득하도록 기도하는 부총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롭게 구성된 예장통합의 제 104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목사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노회) ▲장로부총회장:김순미 장로(서울노회) ▲서기:조재호 목사(서울서남노회) ▲부서기:윤석호 목사(인천동노회) ▲회록서기:양원용 목사(전남노회) ▲부회록서기:김덕수 목사(경북노회) ▲회계:김대권 장로(서울서노회) ▲부회계:장태수 장로(충북노회)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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