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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7인 명성수습전권위 구성, 수습방안 만들기로

기사승인 2019.09.25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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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마지막 날, 토론없이 찬반투표로 결정

   
▲ 통합 제 104회 총회는 명성세습 문제를 7인의 수습전권위원을 임명하여 해결하기로 했다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명성교회 사태 해결을 위해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 수습방안을 제시하여 결론을 내는 것으로 결의했다.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이틀째인 9월 24일 오후 회무에서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에서 제출한 안을 총대들이 채택했다.

수습위원회가 낸 방안을 보면 “7인의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을 임명하여 명성교회 수습방안을 작성하여 제104회 총회 폐회 이전에 수습방안을 보고하고, 동 수습방안을 총회가 토론 없이 결정하여 명성교회를 둘러싼 논란을 종결하며, 위원은 총회장이 지정한다”이다.

   
▲ 총회 석상에 등단해 변을 하고 있는 김삼환 목사 

총회는 이날 일반 언론까지 취재를 하자 부담을 느끼고 일반 언론은 물론 교계언론들을 모두 내보내고 비공개로 진행하였다. 수습위원회가 제시한 중재안을 총대들의 표결을 통과시켰다. 표결은 재석 총대 1,142명 중 1,011명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날 결정된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 7인은 채영남 목사(광주동노회), 권헌서 장로(경안노회), 김성철 목사(서울서북노회), 김홍천 목사(강원동노회), 이순창 목사(평북노회), 최현성 목사(충북노회), 이현범 장로(광주노회)이다.

위원회는 104회 총회 마지막 날인 9월 26일, 수습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수습전권위원장 채영남 목사가 위원회 보고를 하는 도중에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등단해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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