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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투> 기자들이 보낸 쓰레기 문자들(3)

기사승인 2019.11.06  1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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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투>의 이대웅, 김진영 씨가 필자와 <교회와신앙> 관계자들에게 보낸 문자와 전화 내용을 공개하고 답한다

최삼경 목사(본지 편집인,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 최삼경 목사

서론: 크리스천투데이(크투) 기자들은 필자는 물론 <교회와신앙> 관계자들, 심지어 필자가 목회하는 교회 교인에게까지 문자와 전화를 하여 괴롭히고 있다.

크투 기자들이 필자와 <교회와신앙> 관계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또 이메일과 편지를 보내고 있는데, 우선 우리를 괴롭히기 위함이요, 다음으로는 사람마다 기억의 차이와 견해차가 있을 수 있는 틈을 이용하여 필자를 공격하기 위함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누가 무슨 멘트를 하였을 때는 그 전제 조건을 반드시 밝히고 뒷말을 소개하는 것이 도리에 맞다. 만약 그 전제 조건 자체가 충족되지 못하면, 아무리 뒷말이 내가 기대하는 말이라고 하여도 내버려야 옳다. 즉 “A라면 B이다”라고 할 때 B라는 말은 A란 조건 아래서만 옳은 말이다. 만일 A를 빼고 자기들의 필요를 위하여 B만 언급한다면, 그것은 거짓이며 함정이다. 진실처럼 보여도 거짓으로 포장된, 거짓 중에 거짓이다. 그런데 크투 기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말이 누군가의 입에서 나오면 그 전제 조건은 기록하지 않고 그것을 기사화하여 필자를 공격하는 데 이용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말은 진실을 듣고도 전혀 인용하지 않는다.

저들이 명성교회 헌금 건을 문제 삼을 때, “17년 전”(2002년)이란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헌금”이란 말도 한 번도 하지 않은 것만 보아도, 저들은 진실보다 필자를 함정에 빠뜨리고 싶은 악한 욕망이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필자가 진실을 충분히 밝혔으니, 대신 ‘17년 전이 아니다’ 아니면 ‘17년 전에 받았어도 잘못이다’ 아니면 ‘잘못했다, 사과한다.’ 중에서 어느 하나를 택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할지 독자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저들은 의혹만 부풀리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글을 쓰는 자들이라서 진실을 알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그 속에서 헤집을 거리가 있으면 또 그것을 헤집을 것이다.

   
▲ 크투 기자들

저들이 방인성 목사와 김동호 목사와 인터뷰를 하고 그것을 기사화할 때도, 필자가 최근에 김삼환 목사로부터 돈을 받고 세습을 비판한 파렴치한 사람처럼 물었다. 이제 17년 전에 명성교회가 <교회와신앙> 본지에 공적으로 해 준 헌금임이 밝혀졌으니, 위 두 목사에게 그것을 밝히고 다시 물어, 그것을 기사화해야 옳을 것이다.

그보다 김진영 씨가 김기홍 교수와 2019년 9월 15일에 전화 통화를 하고 문제의 핵심적 진실을 알았을 터인데, 그것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원래 월간지로 시작했던 <교회와신앙>이 주간지로 바뀌면서 김기홍 교수가 초대 발행인을 하였기 때문에, 김기홍 목사는 주간지로 바뀌게 된 과정도 알고, 당시 명성교회가 헌금을 해준 이유까지도 소상하게 잘 알고 있다. 그것을 김 목사가 김진영 씨에게 밝힌 통화 녹음을 필자가 다 들어서 안다. 그러나 저들은 김기홍 목사를 통하여 문제의 진실을 알고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이것이 크투의 윤리적 수준이고 언론 수준이다.

   
▲ 재림 주 의혹을 받고 있는 장재형 씨(오른쪽 하단). <크투> 설립자다.

필자는 비록 원수와 싸운다고 해도, 진실 위에서 싸운다. 필자는 의도적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을 만들거나 오해를 부풀려 상대를 공격한 일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자세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투 기자들에게서 그런 진실을 보지 못한다. 무엇이 저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크투 기자들은, 과거 통일교 핵심 멤버 중에 핵심 멤버였고, 그 통일교 교리를 이용하여 한국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에서 재림주로 추앙 받던 장재형 씨가 모종의 이유로 만든 그 <크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저들이 보낸 문자들을 다 분석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본다. 대신 꼭 필요한 일부만 분석하고 답하겠다. 그리고 저들이 보낸 문자와 항의 전화를 녹취하여 그대로 본 글 하단에 소개하여서 독자들로 판단하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그리고 여론의 추이를 보고 필요하면 보충 반론을 하도록 하겠다. 
 

본론: 크투 기자들이 필자와 본지 관계자들에게 쏟아놓은 수준 이하의 문자와 전화를 고발한다.

그동안 크투 기자들(이대웅, 김진영)이 보낸 문자를 다 분석할 이유도 없고 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 질문이 조잡하고 저질스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들이 제기한 4건의 돈 문제에 대하여 필자는 충분한 답을 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그 중에 첫째 명성교회 헌금 문제는 앞의 두 번의 글로 충분한 답이 되었다고 본다. 나머지 둘째는 광성교회 헌금 문제이며, 셋째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금품수수 문제, 넷째는 이인강의 금품수수 문제다.

때로 필자를 신뢰하는 분들도 진실을 파악하기 전에 오해할 소지가 있고, 특히 ‘지하철 성추행범’이요 ‘지하철 절도미수자’요, 여러 교단들로부터 “상습적 이단옹호자”로, “상습적 이단옹호 언론을 운영하는 자”로 규정된 황규학 씨도 습관적으로 반복하여 문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본 글에서는 문자 문제만 취급하고 돈 문제를 하나씩 답하고, 그 후에 장재형 씨의 통일교 전력과 재림주 이단성을 밝히겠다.

이대웅 씨가 필자에게 무려 일곱 번의 문자를 보냈는데, 그 중에 여섯 번째 문자와 일곱 번째 문자부터 살펴보자.

크투 기자들이 필자에게 무려 일곱 번이나 문자를 보내고, 본지 관계자들에게도 유사한 문자들을 쏟아놓았는데, 필자가 앞서 두 번의 글을 쓰자, 자신들이 불리하다고 여겨서인지, 아니면 이사장인 천환 목사의 영향 때문인지 그 후부터 문자도 전화도 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 저들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면 그 이유도 목적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필자가 장재형 씨의 과거 통일교 발자취와 그것에 근거를 두고 만든 이단성과 재림주에 대한 문제를 밝힐 때부터 저들은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10배나 더 강한 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들은 필자에게 보낸 문자를 조금씩 변형하여 본지 관계자에게도 거의 다 보냈다. 이사인 김기홍 목사, 정영택 목사에게 전화로 이것저것을 물었고, 발행인 장경덕 목사와 김형준 목사와 고문 변호사인 박기준 변호사에게는 문자를 보냈고, 본 교회 장로인 이시걸 장로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교회에 대하여 필자에게 물었던 것과 유사한 질문을 한 것이 그것이다.

우선 필자에게 보낸 일곱 번의 문자 중에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문자를 먼저 소개하고 비판해 보겠다. 10월 15일 오후 8시 16분에 이대웅 씨가 아래와 같이 여섯 번째 문자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번에는 은퇴와 관련해 몇 가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현재 은퇴를 앞두고 계신데, 청빙위는 구성됐는지요? 청빙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2. 목사님은 평소 세습을 강하게 비판하셨는데,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요? 혹 조기은퇴 계획은 없는지요?
3. 퇴직금 포함 퇴임 예우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고려하고 계신지요?
4. 현재 교회 빚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규모인지요? 그것을 후임자가 그것 때문에 부담 느끼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이대웅 씨는 10월 18일 오후 1시 26분에 아래와 같은 일곱 번째 문자를 필자에게 보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연락을 안 받으셔서 문자로 여쭙습니다. 현재 소속 노회가 어찌 되시는지요?” 이 질문에 대해 우선 분석하고 답하겠다.

우선 위의 질문을 보면 기자 주제에 할 질문이 못된다.

필자의 은퇴 문제에 대하여 크투 기자가 물을 아무런 이유도 자격도 없다. 필자 교회에서 필자의 은퇴 문제를 중심으로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도 않았다. 필자는 2021년 말에 37년 목회하고 법적으로 은퇴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 이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으니, 무슨 문제가 있을 수도 없다. 그보다 그 절차와 방법은 우리 교회와 필자의 의무요 권리다. 그런데 저들이 필자에게는 물론 필자 교회의 장로에게까지 전화를 걸어 그것을 묻는 것은 오만과 미련의 극치요, 악한 자가 토해낸 냄새나는 음식물 같은 것이다. 이 질문은 마치 "당신 아내 속옷 사이즈가 어떻게 되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

또 필자가 목회하는 <빛과소금교회>가 진 부채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역시 자기 푼수를 모르고 하는 악과 미련의 배설물 같은 질문이다. 만일 어떤 기자가 삼성이나 현대를 찾아가서 “빚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갚으려고 하나요? 혹시 부도가 나지 않겠습니까?”라고 묻는 것과 같다.

필자는 최근에 상당 액수의 빚을 갚았다. 목회하는 과거에 빚을 한 번도 갚지 않고, 능력이 되는 만큼 계속해서 일을 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다 잘 되었다. 그러나 35년 동안 은행 이자를 단 하루도 늦게 낸 일이 없고, 수도 없이 공사를 하였지만 노동자들에게 줄 노임을 단 하루도 늦게 준 일도 없다. 그리고 교인들의 헌금에서 부채에 대한 이자가 1원도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혹 그렇지 않다고 하여도 그것은 필자와 교인들의 책임 속에서 결정한 일이다. 이단 옹호언론인 크투의 기자 나부랭이(?)가 물을 이유도 없고 자격도 없고, 권리도 없다.

또 필자에게 조기 은퇴를 할 계획이 있느냐 없느냐는 질문 역시 크투 기자나 물을 수 있는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자들이 자칭 ‘종교신문 1위’ 기자란다. 필자가 “종교 신문 1위”라고 한 점을 비판하자, 그들은 <크리스천투데이> PC 판 앞면에 ‘종교 신문 1위’란 말을 지웠다. 필자의 말이 맞아서인지, 아니면 스스로 창피해서인지, 또는 이제 ‘종교 신문 1위’가 아님을 늦게나마 깨달았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바일로는 그대로 되어 있고, 또 기사 하나하나에는 여전히 '종교신문 1위'라고 남겨 놓고 있다. 초기화면에도 다시 그것을 넣을지 아니면 매 기사들마다 다 뺄지 두고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라고 본다.

누구나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 그런데 만일 누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 "왜 세금을 내지 않았느냐? 언제 세금을 낼 거냐?"라고 물을 수 있다. 아니 고발도 하고 고소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세금을 좀 더 낼 의향이 없습니까?"라고 묻는 세무사가 있다면 그는 정신병자다.

70세까지 이 교회에서 목회를 할 수 있는 것은 필자에게 주어진 법적 권리다. 그런데 "조기 은퇴를 할 계획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질문은 아무리 생각을 하고 해보아도 일개 기자 나부랭이(?)가 할 수 있는 질문은 아님이 분명하다.

그리고 “퇴직금 포함 퇴임 예우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고려하고 계신지요? 현재 교회 빚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규모인지요? 그것을 후임자가 그것 때문에 부담 느끼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라는 질문은 어떤가? 기가 차서 말을 할 수 없지만 유치한 질문에도 답을 해 보겠다.

이대웅 씨는 필자에게 한 것처럼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신은 퇴임 후에 대우를 어떻게 받으실 것인가요? 부자라는데 퇴직금을 포기할 마음은 없으신가요? 지금 미중 무역 전쟁을 일으켜 후임 대통령에게 너무나 많은 부담을 주는 것 아닌가요? 미국은 1경 7377조 6400억원이란 천문학적 부채를 안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 보라. 그리고 일본 총리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라, "한국의 부채 비율은 GDP의 40% 밖에 안 되는데 일본은 무려 238%나 되고 있는데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질문을 하는 자는 소위 ‘또라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이 분명하다.

크투 기자들은 그가 누구든 장재형 재림주 문제를 취급하면 습관적으로 그 본질 외에 다른 빌미를 잡아서, 그것을 확대하고 반복적으로 그를 공격하여 본질을 흐리게 하는 데 익숙하다.

크투는 상대에게 최소한의 문제로 몰아갈 작은 거리만 보여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언론의 자유를 최대한 이용하여, 상대를 반복적으로 공격하여 본질을 흐리게 만드는데 익숙하다. 그 중에 크투 기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8번은 좌파, 소위 빨갱이 논리다.

장청익 목사의 경우를 보면,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일본기독교이단상담소 소장으로 이단 전문 매체 <이단컬트110번>을 개설하고 제일 먼저 장재형 이단성 문제를 취급하자, 그것을 미리 알고 <크리스천투데이>는 10월 2일 '日 이단 사역자 장청익 목사, 교인들 폭행 논란'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에 나온 기사를 가지고 장청익 목사를 폭행자, 폭언자로 만들어서 그의 장재형 씨에 대한 이단 연구를 신뢰할 수 없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장재형이 속한 <합복총회>에서도 이 기사를 이용하여 장청익 목사를 공격하고 있는데, 같은 부류라고 본다. 이 합복총회의 질문은 나중 따로 취급하겠다.

크투에서 필자를 <도시산업선교회>에서 활동하는 좌파 인사로 몬 일이 있다(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6). 필자가 고소를 하여 기소까지 되었는데, 자기 예총의 회원으로 당시 교단 총무였던 조태영 목사로부터 필자가 <도시산업선교회>에서 활동을 했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하여, 그것 자체는 허위사실이지만 기자로서는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다는 이유로 법적 책임을 빠져나가 무혐의를 받아냈다.

<도시산업선교회>는 박정희 정권 시절의 노동자들의 역사의 산물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런 단체에 직간접적으로 활동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당시 필자가 시간이 없어서 조 목사를 고소하지 않았는데, 필자가 그 단체에서 활동한 것처럼 하여 빨갱이로 몰아 간 것은 물론, 위의 주장도 사실로 확신한다면 다시 유사한 기사를 꼭 써 주기 바란다. 그러면 이제 필자가 대신 크투를 빨갱이 언론(?)으로 만들어주고 크투 기자와 조태영 씨를 고소하여 진실을 가려주겠다
 

결론: <크투> 기자들의 임기웅변식, 비본질적 변호 내지 반론을 펴지 말고 장재형의 통일교 전적과 그 교리에 기초한 재림주 노릇을 한 것에 대하여 양 언론(교회와신앙, 크리스천투데이)에 공개적 논쟁을 하기 바란다.

장청익 목사에게 직접 들어보니 폭행을 한 일이 없다. 필자가 밝힌 것처럼 필자는 그 선교단체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활동을 한 일이 단 한 번도 없다. 만약 했다면 필자가 목사직을 걸겠다.

그러나 장청익 목사가 폭행을 했다고 하여도(하지 않았지만), 필자가 <도시산업선교회>에서 활동을 하였다고 하여도(하지 않았지만) 아니 필자가 진짜 빨갱이라고 하여도, 장재형의 통일교 전력과 재림주 노릇은 관계가 없다는 점이고, 그 진실은 숨겨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 죄는 내 죄고, 네 죄는 네 죄인 것이다.

글을 쓰는 동안 화가 나서 간신히 참고 글을 썼다. 내 주변에 양식 있는 사람들의 피드백도 같았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실체를 알기 바란다. 특히 그 언론에 이사장, 편집인, 고문 등과 그 언론을 돕고 있는 정통교회 목사들이 이것을 알기 바라며 글을 마친다. 
 

<부록>: 그동안 크투 기자들이 필자와 본지 관계자들에게 한 문자와 전화 내용을 그대로 게재한다.

필자(최삼경)에게 보낸 문자.

(1) 이대웅 씨가 10월 5일 오후 4시 35분에 보낸 문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입니다 얼마 전 목사님이 김삼환 목사님에게 5천만원을 받았다고 교회와신앙 칼럼에서 밝힌 것에 대해 자세한 내용 여쭤보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어 문자 남깁니다.

1.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받았습니까?
2. 김삼환 목사가 최삼경 목사에게 준 것입니까, 아니면 명성교회가 교회와신앙에게 준 것입니까? 후자라면 교회와신앙 칼럼에서 김삼환 목사가 최삼경 목사에게 돈을 줬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3. 그 정도 액수의 돈을 받은 것이 대가성이 있다거나 부적절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4. 세금을 잘 냈습니까?
5. 그 돈 어디에 사용했습니까? 영수증이나 회계장부 기록은 있습니까?
위 내용에 답을 듣고 싶습니다. 시간 되실 때 전화나 문자 부탁드립니다.

(2) 이대웅 씨가 10월 5일 오후 6시 27분에 보낸 문자.
여독이 덜 풀리셨을 텐데 아침 일찍 죄송합니다. 어제 보내드린 질문에 아직 답변이 없으셔서 다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다음 질문들에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교회와신앙이 그동안 이단대책비 명목으로 받은 돈이 밝혀진 것만 몇억에 달하는데, 그 돈은 어디에 사용됐는지요?
2. 이단대책비가 한 달 평균 어느 정도 들어오는지요?
3. 교회와신앙 기자는 몇 명이고 총 급여는 얼마인지요?
4. 예전에 교회와신앙이 밝힌 바에 따르면 후원금은 전액 운영비로 충당된 것이라고 했는데, 인터넷 매체인 교회와신앙이 왜 그렇게 많은 운영비가 필요한지요?
5. 예전에 최삼경 목사님이 한기총 총무단 모임에서 1인당 20만원씩의 금품을 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교회와신앙 이단대책비가 교계 로비 명목으로 전용된 적은 없는지요?

(3) 이대웅 씨가 10월 7일 오전 11시 58분에 보낸 문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연락을 거듭 안 받으셔서 문자 남깁니다.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남광현은 현재도 빛과소금교회 장로입니까?
2. 이재록과 이인강 측 금품 수수 사건 관련, 빛과소금교회나 교회와신앙에서 치리한 바 있습니까? 했다면 어떻게 했고, 안 했다면 왜 안 했습니까?
3. 남광현은 녹취록에서 자신이 통합에 오래 있어 정서를 잘 안다면서, 이인강 측에 아주 구체적인 로비 방법과 액수를 제시합니다.
목사님이 통합 이대위에서 활동할 때 이러한 로비가 실제로 통합 내에서 이뤄졌습니까? 이뤄지지 않는다면 남광현은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언급했을까요?
4. 통합 측 내에 남광현과 커넥션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조사한 바 있습니까?
5. 남광현을 허위사실로 교회와신앙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할 계획은 없습니까?
6. 교회와신앙이 그간 이단대책비 명목으로 천문학적 액수의 후원을 받아왔는데, 언론사가 이단대책비를 후원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 소규모 매체인 교회와신앙이 그 정도의 후원을 받은 것은 통합이라는 교단과 그 이대위의 권위를 등에 업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4) 이대웅 씨가 10월 11일 오후 1시 58분에 보낸 문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연락을 안받으셔서 문자 남깁니다 목사님께서는 직접 쓰신 칼럼에서 김삼환목사가 필자에게 5천만원을 줬다고 주장했는데요, 교회와신앙 양봉식 사장님은 제게 전화해서 최 목사님이 받은 것이 아니고 남광현 장로 재직 시절 남 장로를 통해 교회와신앙이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께서 칼럼에 거짓말을 쓰신 것이거나, 교회와신앙의 재정을 목사님 개인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닌지요? 혹은 5천만원 수수 사건이 문제가 되자 남광현 장로에게 책임을 전가해서 면피하려 하시는 건 아닌지요?

(5) 이대웅 씨가 10월 15일 6시 38분에 보낸 문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금 저희 기자가 김기홍 목사님과 통화했는데, 몇 가지 목사님께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더 있으나 연락을 받지 않으시어 메시지 남깁니다.

1. 김기홍 목사님께서는 최삼경 목사님 개인이 아닌 교회와신앙이 김삼환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돈이라고 하셨는데, 목사님께서는 왜 "김삼환 목사가 필자에게 매달 5백만 원씩 10달 동안 총 5천만 원의 헌금을 해 준 것"이라고 칼럼에 쓰셨는지요? 목사님께서 교회와신앙 재정을 목사님 개인의 쌈짓돈으로 생각하시거나, 교회와신앙에 주는 돈은 목사님 개인에게 로비를 한 돈이라고 생각해 오셨던 것은 아닌지요? 교회와신앙은 교회와신앙대로 돈을 받고, 목사님은 별도로 개인적으로 돈을 받았던 것은 아닌지요?
2. 김기홍 목사님은 당시 돈을 받은 것에 대해 자료도 다 있을 거라 하셨는데, 그 자료(받은 시기, 목적, 사용 내역, 세금 납부 내용 등을 포함해서)를 공개해주실 수 있으실지요?
3. 김삼환 목사님께 받은 돈을 그렇게 별 생각 없이 털어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광성교회 건을 포함해서 평상시 그보다 훨씬 많은 돈을 자주 받아왔기 때문이 아닌지요? 한 마디로 5천만원 받는 일 정도는 목사님께 매우 일상적인 일이 아닌지요? 평상시 지원이나 후원받는 내역에 대해서는 공개할 의사가 없으신지요?
4. 김기홍 목사님은 김삼환 목사님이 교회와신앙을 월간지에서 주간지로 바꾸면 매달 1천만원씩 지원해 주겠다고 먼저 제안했고, 그래서 교회와신앙을 주간지로 바꿨는데 500만원씩 10달 정도밖에 지원을 안 해주고 일방적으로 끊더라, 그래서 교회와신앙이 인터넷판만 내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 일로 최삼경 목사님이 김삼환 목사님께 원한을 품고 있다가 최근 세습 사건을 빌미로 김 목사님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선 것은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6) 이대웅 씨가 10월 15일 오후 8시 16분에 보낸 문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번에는 은퇴와 관련해 몇 가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현재 은퇴를 앞두고 계신데, 청빙위는 구성됐는지요? 청빙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2. 목사님은 평소 세습을 강하게 비판하셨는데,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요? 혹 조기은퇴 계획은 없는지요?
3. 퇴직금 포함 퇴임 예우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고려하고 계신지요?
4. 현재 교회 빚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규모인지요? 그것을 후임자가 그것 때문에 부담 느끼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7) 이대웅 씨가 10월 18일 호우 1시 26분에 보낸 문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연락을 안받으셔서 문자로 여쭙습니다 현재 소속 노회가 어찌 되시는지요? 
 

본지 발행인 장경덕 목사에 보낸 문자.

김진영 씨가 10월 15일 17시 16분에 보낸 문자
1. 최삼경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면서 대형교회 목사의 힘과 돈을 맹렬히 비판했는데, 알고 보니 그 돈과 힘에 의지해서 거액의 금품수수를 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최삼경 목사가 카이캄 사태 비판할 때는 일개 자문직인 고문 김상복 목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했는데, 정작 자신은 교회와신앙 관계자가 거액의 교계 금품 로비를 요구한 사건에 대해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금품 요구를 당한 사람을 협박했던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이런 인사가 세습반대운동을 하는 것은 그 운동의 순수성을 흐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4. 교회와신앙 관계자가 통합측에서 이단성 시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금품 로비가 필요하다면서 구체적인 방법과 시세까지 제시했는데, 통합측 내에 실제 이런 로비 문화가 만연합니까? 만약 그렇다면 이 역시 세습 못지않은 문제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조사를 촉구하고 비판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5. 목사님도 최삼경 목사와도 인척이고 교회와신앙에 오랫동안 관여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사안들에 대해 목사님의 책임도 매우 크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김진영 씨가 10월 15일 17시 23분에 보낸 문자
목사님 질문 하나 더 남기겠습니다. 김기홍 목사님과 통화했는데 김 목사님께서는 김삼환 목사님이 준 돈을 교회와신앙 운영비로 썼다고 하셨고 그 자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그 돈을 교회와신앙이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세금은 정확히 납부하셨는지 등을 해당 자료를 통해 공개하실 수 있으십니까?
 

김형준 목사에게 보낸 문자

김진영 씨가 10월 14일에 보낸 문자.
목사님 조금 전 전화드렸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입니다. 목사님이 이사로 계시는 교회와신앙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셨지만, 그건 이사로서 다소 무책임한 말씀 같아 문자로 대신 질문 남기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최삼경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면서 대형교회 목사의 힘과 돈을 맹렬히 비판했는데, 알고 보니 그 돈과 힘에 의지해서 거액의 금품수수를 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최삼경 목사가 카이캄 사태 비판할 때는 일개 자문직인 고문 김상복 목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했는데, 정작 자신은 교회와신앙 관계자가 거액의 교계 금품 로비를 요구한 사건에 대해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금품 요구를 당한 사람을 협박했던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교회와신앙 남광현 전 국장이 통합측에서 이단성 시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 관계자들과 교회와신앙 기자를 상대로 로비를 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방법과 시세까지 제시했었는데, 통합측과 교회와신앙 내에 실제 이런 로비 문화가 만연합니까? 거기에 대해서 조사하시거나 비판하신 바 있습니까?

4. 목사님도 교회와신앙에 오랫동안 관여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사안들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 않으시는지요? 
 

박기준 변호사에게 보낸 문자.

김진영 씨가 10월 14일에 보낸 문자.
조금 전 전화드렸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입니다. 박 변호사님은 교회와신앙 법률고문으로서 적어도 아래 질문에는 답변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 문자로 남깁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최삼경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면서 대형교회 목사의 힘과 돈을 맹렬히 비판했는데, 알고 보니 그 돈과 힘에 의지해서 거액의 금품수수를 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최삼경 목사가 카이캄 사태 비판할 때는 일개 자문직인 고문 김상복 목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했는데, 정작 자신은 교회와신앙 관계자가 거액의 교계 금품 로비를 요구한 사건에 대해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금품 요구를 당한 사람을 협박했던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교회와신앙 남광현 전 국장이 통합측에서 이단성 시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 관계자들과 교회와신앙 기자를 상대로 로비를 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방법과 시세까지 제시했었는데, 통합측과 교회와신앙 내에 실제 이런 로비 문화가 만연합니까? 거기에 대해서 조사하시거나 비판하신 바 있습니까?

4. 교회와신앙에 오랫동안 관여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사안들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 않으시는지요?

5. 최삼경 목사의 금품수수와 남광현 전 국장의 금품 로비 요구 사건은 뇌물수수죄, 배임죄, 공갈협박죄 등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조선일보 주필이 로비를 받았다가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사례도 있구요. 현직 변호사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기홍 목사와 한 전화 내용

김진영이 10월 15일에 걸어온 전화 내용
* 김진영 – 최삼경 목사, 지금 편집인이고 담임목사인 분이 김삼환 목사한테서 매월 5백만원씩 열달간 5천만원을 받았다 그렇게 쓰셨거든요. 혹시 이 부분 알고 계신가요?
* 김기홍 목사 –그렇게 들은 것 같은데요, 그 당시에

* 김진영 - 세습을 반대하고 비판하시면서 대형목사 어떤 힘과 돈 비판하셨는데, 대형교회 목사한테서 돈을 받았다는데 의아하고 조금 이래도 되느냐 하는 그런 의견들이 있는데 목사님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사로써
* 김기홍 목사 – 그건 그렇지가 않은 게요. (예) 제가 정확하게 그 상황을 압니다. 그 때 그 교회와신앙이 월간 잡지였어요(예. 예) 근데 김삼환 목사님이 주간신문으로 하라고 강력하게 그때 말씀을 하셔 가지고(예) 아 그럴 수 없다 그랬는데 아주 고집을 하셨어요. 그 대신 돈을 내가 내겠다. 그래서 한달은 천만 원씩은 해주겠다. 그렇게 약속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굉장히 힘들어 가지고 그것을 바꾸었어요. 문공부에다가 신고하고 과정 다 거쳐고 해기지고 주간신문으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첫 번 사장을 했어요.

* 김진영 - 아! 목사님께요? 원래 월간지였는데 김삼환 목사가 주간지로 햇으면 좋겠다.
* 김기홍 목사 - 네 주간지로 하라고 강력하게 권고를 했어요. (그래서 주간지로 바꾸고), 네 주간지로 바꾼 다음에 그분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천만 원이 아니라 5백만원 씩을 자기가 계속 내겠다는데 열 달을 냈는지 아무튼 몇 달을 냈어요.(예, 예). 그 다음에는 끊어요. 일방적으로. 그 다음에 우리가 버티질 못하고 인터넷 신문으로 바꾸었아요(예), 그래서 거기 5백만원을 최삼경 목사가 개인으로 받은게 아니고 그 신문사 운영비로 그걸 했거든요, 자료가 다 있어요. 그게(네) 그리고 크리스천 투데이 기자라고 하니까 말씀을 드리는데요. 최삼경 목사가 거기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정으로 대했는지 모르겠는데. 최삼경 목사가 돈에 대해서는 깨끗했어요. 그래서 최삼경은 도와줘야겠다. 제가 목회할 때도 교회와신앙에 계속 돈을 보냈어요.(네) 그니까 기자님도 이해를 하세요. 최삼경이 개인적으로는 절대 돈을 받은 적이 없어요.

* 김진영 – 교회와신앙 과거에 이단 쪽으로 글을 많이 쓰잖아요. 최삼경 목사도 이단사역을 하시고. 근데 예전에 교회와신앙 관계자가 거액의 교계 금품로비 요구한 사건 혹시 부분 알고 계신가요?
* 김기홍 목사 – 아, 얘기 들은 것 같아요. 그분 이름이 뭐였죠? 얼른 이름이 안 떠오르는데. 그분이 교회와신앙 일을 하셨죠. 그러면서 거액의 뭐를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나중에 그분이 돈을 받았다고 해서 사임을 했죠. 아마 얼마를 도로

* 김진영 – 그분을 알고 있는데, 최삼경 목사님은 전혀 관계가 없으신가요? 그 문제하고?
* 김기홍 목사 –누구?
* 김진영 - 최삼경 목사가 관계가 없으신가요?
* 김기홍 목사 – 전혀 몰랐죠. 우리 다 모여 가지고 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예 예) 그 다음에 그분이 사임하고 나갔죠. 그걸 기억. 최삼경이 개인적으로 돈 받고, 그런 거는 저는 옆에 봤는데

* 김진영 –최삼경 목사님이 그렇게 돈 요구에 대해서 요구를 당한 사람을 돈 준 놈 가만 안둔다 협박했다는 그런 것은 아시나요?
* 김기홍 목사 - 그건 내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저는 경험하고 본 거는 모른 것은 모르고 희미한 것은의미하다고 그러고, 정확하게 본 것은 본 거구. 그거는 우리가 그분을 몇 사람이 최삼경 포함해서 불러가지고 당신 이렇게 했냐 하니까 죄송하다 그래 가지고 그분 같이 그럼 일 못하겠다 그래서 짜르고, 그건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 김진영 - 최삼경 목사님이 어쨌든 뭐 방금 목사님 말씀대로 모른다고 목사님이 방금 이야기기 하셨는데
* 김기홍 목사 - 뭘 모른다고?
* 김진영 – 방금 그렇지 않으셨나요? 관계자가 그런거지 최삼경 목사님은 몰랐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 김기홍 목사 – 그렇죠 그 당시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최 목사님이 돈에 관련된 적은(없어요)

* 김진영 – 어쨌든 교회와신앙에 있는 관계자가 그런 불미스런 일이 있었는데, 최삼경 목사님이 도의적 책임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김기홍 목사 - 최삼경 목사가 무슨 전체를 거기에 대표도 아니고 이사 중에 하나인데 목사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모여 운영을 했는데, 최삼경 목사가 그걸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 교회와신앙이 그 사람 꺼도 아니고, 그 이사 중에 한 사람인데, 그 때 뭐 저기 사장도 있고 다 있었어요.

* 김진영 - 네. 그래도 뭐 다 책임진다 그런 것보다도 유감표명을 하시고 그런 책임 있는 행동을 하셔야 되지 않나요?
* 김기홍 목사 – 글쎄요 당사자들을 처벌한 거,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최송하다고 한 이야기를 모르겠어요. 그분을 짤랐고, 이상하게 해서 짤랐고 그것도 이사회에서 짤랐고, 최삼경 목사가 개인이 당신 관둬라 권한도 또 없어요.

* 김진영 – 알겠습니다. (김기홍 목사) 목사님도 오래 동안 이사로 있었죠? 목사님도 개인적으로 도의적 책임을 느끼시지 않나요?
* 김기홍 목사 - 아니 그분 개인이 그렇게 해 가지고 그래서 짤랐다고 공포도 다 했는데 무슨 도의적 책임을 어떻게 느낀다는 거예요?

* 김진영 - 예 알겠습니다. 예장통합측에 방금 비슷한 맥락으로 말씀드리는 질문인데요. 통합측에 그런 뒷거래들이 있는 것은 아닌가 이단사역 관련해서 알고 계신 부분 있으신가요?
* 김기홍 목사 – 그것은 잘 모르겠구요.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마치고 와 가지고 총회 이단 사이비연구소 뭔가 거기서 어떤 당시 이단스러운 어떤 분파에 대해서 연구해 달라고 신청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걸을 받아 가지고 와 가지고 온 그날 바로 전화가 왔어요. 당신 몸 조심하라. 그리고 그 다음에 이것을 제가 연구를 해서 보고서를 냈더니 바로 또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이단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거기 다 위원들이 다 연결이 되어있는 거예요. 제가 총회에서 (연구 의뢰)받은 것을 어떻게 알고. 뭐 이단 관련 신문들이 있어요. 최삼경 목사가 지적해서 말하는, 그 사람들이 전화를 걸고,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런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 가지고 협박을 하고 뭐뭐 가족을 어떻게 하겠다. 그래서 내가 굉장히 의혹을 느꼈습니다. 느꼈는데 그래서 최삼경 목사하고 가까이 하게 된 거예요 그분은 아주 용감해요. 그래서 수십 법 법정 싸움, 이단들이 법정으로 고소해 가지고 아무 지원도 없이 혼자 변호사도 없이 그 싸움을 혼자 다 해냈어요. 아, 이 이분 대단한 분이다. 그때부터 그분을 계속 도와 드리고 계속 지켜봤어요. 돈 받는 거 일원이라도 받는 거 보면 당장 관계를 끊고 내가 사회에다 밝히겠다. 근데 아주 정확했어요. 깨끗하고. 한 번도 지켜보는 과정에서 그 돈 문제에서 문제가 생긴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그런 걸 좀 이해해줘요, 내가 괜히 변호하는 게 아니에요. 선생님도 이해해야해요.

* 김진영 - 예.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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