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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63.9%로 신뢰 31.8% 압도

기사승인 2020.01.29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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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윤실, 2020년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발표 예정

가장 신뢰하는 종교, 가톨릭(30.0%), 불교(26.2%), 개신교(18.9%) 순으로 나타나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008년, 2009년, 2010년, 2014년, 2017년에 이어 3년 만에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과를 분석하여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 여전도회관 제1강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개신교 신뢰도 여론조사 실시한 여론조사를 3년만에 발표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한국교회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바뀌었는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윤실이 제공한 ‘2020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의 일부 요약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교회… 신뢰한다 31.8%, 신뢰하지 않는다 63.9%’, ‘가장 신뢰하는 종교… 가톨릭(30.0%), 불교(26.2%), 개신교(18.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기독교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15.0%), 불필요하다(81.8%) 순으로 응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최근 이슈가 되는 가짜뉴스의 심각성과 목회자의 정치 참여에 관한 인식을 조사하였고, 목회자의 신뢰도, 개신교의 소통과 통합에 대한 인식 등의 지표도 분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앤컴리서치에서 했다. 세미나는 정병호 기윤실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정연승 교수(단국대 경영학과, 본 여론조사 책임연구원)의 기조발제,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원 목회사회학), 김진양 부대표(지앤컴리서치, 본 여론조사 수행기관)의 주제 발제 순으로 진행된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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