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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16년(800회) 중단없이

기사승인 2020.06.09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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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6월 6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2004년에 시작해서 매주 빠짐없이 통일을 위한 기도회가 16년 동안 800차가 되도록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6월 6일 오전 6시 15분에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800회를 맞이하여 기념예배를 드렸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800차에 이르기까지 한 주도 빠짐없이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2020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과 연합해 드린 것이다.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재건’의 길이라는 마음으로 모인 기도회는 전쟁세대와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현시대의 젊은이까지 포함하여 믿음의 4대가 함께 기도하는 자리였다.

   
▲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800회를 맞아 지난 6월 6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한 나라와 교회의 부흥을 위한 작은 기도의 불씨에서 시작되었다.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재발족 된 이래,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현재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통일기관들과 단체들이 합류하는 기도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정성진 목사(쥬빌리 상임위원장)는 “2004년 사랑의교회 대학부에서 시작된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이 2011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이어져 800차까지 지속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자리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통일 대한민국의 새벽을 밝히게 될 것이다”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충성스럽게 기도와 연합의 사명을 섬겨온 많은 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른 땅에 굳게 서라’(여호수아3:17) 제목의 설교를 한 오정현 목사(쥬빌리 상임공동대표)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16년간 한결같이 상록수 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기도해 왔다”며 “1,000회가 이르기 전에 평양에서의 특별새벽부흥회가 열리고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 목사는 “아바르타임을 절대적 권위인 말씀의 능력에 의지하여 감당케 하시고. 스스로를 정결케 하고 지도자들부터 앞장설 때에 요단강이 마르는 기적이 일어날 줄을 믿는다”며 “1000회가 되기 전에 주님의 기적, 모든 성도들에게 마른 땅을 건너는 은혜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온전히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한국교회와 북한의 회복, 민족의 부흥을 위한 합심기도가 쉼없이 이어졌다. 쥬빌리 지역모임과 참여단체의 깃발을 들고 전국과 전세계 방방곡곡, 평양을 비롯한 북녘땅에도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세워지길 기도했다, 특별히 신앙의 절개를 지키며 순교자의 영성으로 살아가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땐 남과 북 형제자매들이 신앙 안에서 하나되어 예배 드리는 공동체로 사랑의교회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동안 사랑의교회는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사명을 위해 ‘북한사랑의선교부’(통일사역 협력 등), ‘반석학교’(통일시대 청년 지원 및양육), ‘사랑광주리’(대북 협력 등을 위한 국제구호개발NGO) 등의 사역을 감당해오고 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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