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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불

기사승인 2020.07.14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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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시인의 시

   
▲정현 시인/ 탄자니아선교사

 

 

 

 

 

 


 

완불

사람들마다 어떻게 크리스찬이
되었는가에 대한 간증이 있다.
잘못된 길에서의
결정적 터닝 포인트이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가치 있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에서
비롯된 것이다.

존 스토트의 저서인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에서 그는 왜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는지를 7가지로 필역했다.
그중에 잊혀지지 않는 것이
주님의 사냥개 같은
속성 때문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성부 아버지의 숙원을 받고
이 땅에 파송받으셨다.
그것은 곧 아버지께 속한 자들을
한 영혼도 놓치지 말라는 임무
(mission)를 띄신 것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택함 받은 영혼을 자신의 손에서,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천명하신 것이다(요10:28-29).

그 택함 받은 한 영혼 한 영혼을
빼앗기지 않는
댓가는 무엇이었을까?
마치 백화점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려면
상품의 값을 치러야 한다.
가격보다 덜 주면
구입할 수가 없다.
정확하게 맞는 가격을
완불할 때만 구입할 수 있다.

그렇듯이 사탄의 상점에
진열되어 있던 나를
골라 구입하시기 위해
주님이 치르신 값은 얼마인가?
곧 주님의 '생명'이었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레24:20)
공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생명은 생명으로

그래서 주님은 "다 이루었다!"
라고 하셨다(요19:30).
이것은 '아버지의 소원을
완성했다'이기도 하지만,
상업적 용어인 원어는
'테텔러스타이'로써,
'값을 완불하다'이다.

그렇다!
나의 죄값은 완불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얼마짜리인가?
예수님짜리이다!
나는
예수님짜리 삶이어야 함을 …

정현 시인 webmaster@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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