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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목사 “교회, 노회, 교단과 국가와 만유 회복 돕는 총회 되겠다”

기사승인 2020.09.21  1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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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신임 총회장 신정호 목사,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 등 신임원 구성

   
105회기 신임원을 소개하는 신정호 신임총회장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5회 총회장에 신정호 목사와 목사 부총회장 총회장에 류영모 목사를 선출하는 등 신임원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회무 처리에 들어갔다.

   
▲ 임원투표하는 모습

이날 임원회는 구성은 총회장은 104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신정호 목사가 자동으로 총회장에 승격되었다. 그렇지만 목사 및 장로 부총회장은 임원선출 규칙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진행했다.

투표에 앞서 부총회장 출마 정견발표에 나선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는 “당당히 비전을 제시하고 교단을 회복하겠다. 첫째, 교단신학의 정체성 확실히 세워가겠다. 둘째, 개교회주의, 물량주의 경쟁주의, 교회성장지상주의, 사적복음 지양하고 공적복음을 세워서 교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한국교회와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셋째, 코로나19의 위가 기회가 되도록 희망적이고 참신한 정책들 간단없이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총회장 무기명 투표에서 류영모 목사는 1461명 중에 1246명, 장로 부총장인 박한규 장로는 1220명이 각각 찬성하여 선출되었다.

이날 구성된 신임원은 목사 부총회장에 류영모 목사(서울서북노회),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부산동노회), 서기 윤석호 목사(인천동노회), 부서기 최충원 목사(경기노회), 회록서기 박선용 목사(충청노회), 부회록서기 김준영 목사(목포노회), 회계 정오표 장로(사울동북노회), 부회계 최효녀 장로(서울강북노회)로 구성했다.

   
▲ 취임사를 하는 신임총회장 신정호 목사

한편 제104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이임사에서 “코로나총회장 물러납니다”라고 짤막한 말을 남기고 신임원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날 105회기 총회장으로 나선 신정호 목사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선교사 선교지 철수 농어촌목회자 존패 위기에 지면해 있고 사회가 교회에 대한 혐오와 배제는 포스트 코로나 목회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 목회자와 성도들이 어느 때보다 절망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갈망으로 총회 주제를 회복을 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에 성도와 가정의 회복하는 총회, 교회와 노회와 교단 회복, 나라와 민족의 회복, 열방과 만유의 회복을 돕는 총회로 섬기겠다”며 “부흥과 회복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지만 인간의 책임을 간과하지 말고 개인의 회복과 공동체 회복, 만유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줄 것은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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