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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나눔이 있어 감사”

기사승인 2020.10.05  1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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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발에서 온 우봉성 교사의 편지

   
먼지역까지 가서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우봉성 / 네팔 한국어 교사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함께 동역되어 주시는, 팟 회사를 위시하여 협력해 주시는 회사들, 그리고 함께 힘써 주시는 분들에게 마음 모아 감사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살갗에 닿는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낯선 사람이 오면 이웃들이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동네에 들어오는 것을 제재하는 예민한 반응을 봅니다. 네팔의 코로나 상황은 1차 봉쇄 완화 후 확진자 수의 증가로 8월 중순에 2차 봉쇄 실시했다가 9월 17일부터 장거리 대중교통과 국내선 운항과 호텔 및 식당의 영업이 허용되었습니다.

   
산사태 피해지역에 트렌스 히말랴여 선생들과 구조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9월 1일 확진자가 1,000명이 넘는 카트만두 지역을 중심으로 네팔 전역(80,000명)에 코로나 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봉쇄 기간이 봉제를 배우고 연습하면서 하늘의 일을 준비하는 감사의 시간입니다. 살던 집이 매매되어 갑작스럽게 이사를 했습니다. 차량 운행이 금지되어 걸어 다니면서 집을 구해야 했고, 어렵게 연결된 화물차주가 올 수 없다고 해서 1주일 동안 직접 이사를 했지만 기간 내에 집을 비워줄 수 있었습니다.

   
생필품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봉재 사역장은 고향에 갈 수 없는 하늘공부하는 학생 K형제의 숙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자립 훈련을 위해 N형제에게 임대해 준 땅이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땅 주인이 코로나로 인해 농사를 짓는다고 계약 해지를 통보해 왔습니다. 그동안 N형제는 여러 번 재정적 도움을 요청하여 재정 사용에 대해 가르치면서 형제의 자립 의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두 달 후에 이사해야 하는 상황에서 N형제가 토지를 임대해서 농사를 짓겠다고 하여서 진행 과정을 지켜보면서 형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위해서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갈 수 없는 곳은 걸어 가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방과 후 교실로 관계를 맺게 된 학생의 가정을 중심으로 쌀과 간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쌀이 떨어졌다는 연락이 오면 쌀과 기름을 가지고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간식은 한 달에 한 번씩 학생들 집에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산사태 피해 지역에 트렌스 히말라야 선생님들과 함께 구조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주방기구가 부족해서 식사를 준비하는데 고충이 있다고 피해 지역 하늘사업자가 주방용품을 추천했습니다. 첫 장소에서 구조품을 전달하고 두 번째 장소로 가는 도중에 차량을 운행할 수 없는 도로여서 중간에서 구조품을 내려놓고 기다리다가 이주민들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8월 5일에 산업국 비자 부서에 가서 사인을 하였습니다. 산업국에 가서 사인한 후 비자가 바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두 달이 다 되어 가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사를 나오면 미비한 점이 많아서 변호사가 실사를 받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데 속히 비자가 나오도록 손 모아주세요.

■ 감사

* 간식 후원해 주신 손길
* 봉재 사업장 셋팅을 위해 함께 해 주신 손길
* 봉쇄 기간에 이사를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손 모아 주세요

*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모두에게 구원자의 평강이 임하도록
* 확진자의 가파른 증가 속에서 안전과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 후원해 주는 모든 회사와 후원자들 위해
* 쌀과 간식 나눔이 구원자의 사랑을 전하고 복ㅇ의 통로가 되도록
* 실사없이 비자가 속히 나오고 정부 관련 일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가 성실하고 신실하게 일을 진행하도록
* 봉재 사역 셋팅과 직업을 창출하면서 종교와 종족, 카스트를 복된 소식으로 허물고 복된 소식을 나누는 사업장이 되도록
* 코로나 기간을 통해 봉재 일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해력과 지혜를 위해
* 봉재 사업장 주위의 사람들을 유순하게 하시고 사업장에 협력하는 자가 되도록
* 신실한 현지 사ㅇ자를 만나도록
* 자립 훈련을 받고 있는 N형제 가정을 위해

우봉성 교사 webmaster@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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