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美 기독교 지도자들, 트럼프 부부 위한 기도 요청

기사승인 2020.10.06  16:46:26

공유
default_news_ad1

-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회복 중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사진 출처 백악관 / Andrea Hanks)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월 2일 금요일 새벽(현지시각) 자신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사실을 알린 이후 미국 교계 지도자들이 정치적 성향에 상관없이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여사를 위해 기도하자고 미국 기독교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은 미국 성도들에게 지금은 각자가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를 떠나 대통령 부부를 위해 기도할 때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유진 초 브레드 포 더 월드 회장(사진 출처 브레드 포 더 월드 웹사이트 bread.org)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사마리탄스 펄스(Samaritan’s Purse)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이 트럼프 대통령과 이 나라를 돌봐주시기를 계속 기도해달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기독교 후원 단체 브레드 포 더 월드(Bread for the World)를 이끌고 있는 유진 초(Eugene Cho) 목사 또한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정치 성향은 잠시 내려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을 위해 함께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고 밝혔다.

   
▲ 조 카터 목사(사진 출처 복음연합 웹사이트 thegospelcoalition.org)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의 편집자이자 맥린 바이블 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시무하고 있는 조 카터(Joe Carter) 목사는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는 디모데전서 2장 1-2절 말씀을 언급하며 트럼프 부부를 위해 기도할 것을 신자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목요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월터 리드 군병원(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에 입원했으며 사흘간의 치료를 마친 후 5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을 담당한 의료진은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이 위험한 상황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퇴원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