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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동성결합 옹호 내용 철회하라

기사승인 2020.10.29  1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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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연,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문제 지적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전국 291개 단체연합으로 구성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은, 운영비의 50%에 가까운 돈을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하면서 청소년을 포함해서 전체 국민에게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공영방송 KBS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4번의 판결을 통해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라고 판결하고 에이즈 등의 사회적 폐해를 주고 있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결합을 비정상적으로 묘사하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을 만든 것에 대해 규탄하며 즉각 철회하거나 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KBS 방송국

동반연은 2020년 9월에 발표한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가운데 ‘동성애와 동성결한(동성가족)을 옹호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에 대해 “동성애와 동성결합을 옹호하는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서에서 이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동반연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4번의 결정을 통해 ‘동성간 성행위는 비정상적 성행위이고, 항문성교와 추행 모두 객관적으로 일반인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성적 만족행위’라고 판결하였다”며 “2020년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따르면 동성간 성행위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된 것이 이성간 성행위에 의한 것보다 많고, 우리나라에서 청소년, 청년의 에이즈 감염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 매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성적자기결정권에 의해 이루어진 선택이기에, 부도덕하고 에이즈 등의 사회적 폐해를 주는 동성애를 방송을 통해 미화하거나 옹호하였을 때 성적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특히 KBS가 이번에 만든 가이드라인에는 동성결합조차 옹호하고 있어, 방송을 통해 동성결합이 미화될 것이 심각히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반연은 “KBS는 2017년 국회의 개헌 논의 가운데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할 수 있는 성평등 개헌 주장이 강력한 국민적 반대에 부딪혀 철회된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며 “가이드라인이 방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잘못된 내용을 만들도록 강요한다면, 언론의 자유가 침해당하고 국민의 여론이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될 것이라 심각히 우려한다”고 지적하고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철회하거나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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