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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기사승인 2020.11.18  1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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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시인의 시

부 탁
 

산새야 물새야
엄마야에게 소식 전하렴

흔들리면서도
벼처럼
믿음의 뿌리내리노라고

쌀밥되어
선교지 영혼들의
허기짐을 채우려 하노라고

산새야 물새야
그냥
근처만 왔다가
노래만 하고 갔노라고

   
▲ 정현 시인/
탄자니아 선교사

 

 

 

정현 시인 webmaster@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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