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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정국, 소외된 이웃 돌봄으로

기사승인 2020.12.22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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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봉과 한교총, 쪽방촌 찾아 성탄절 사랑 나눠

   
▲ 한국교회가 이웃 나눔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세밑을 앞두고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도 어려운 때에 기독교계 단체의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성탄절을 맞아 12월 21일(월) 서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동자동 성민교회 앞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400여 명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성탄 카드 스티커가 부착된 두루마리 휴지와 김 세트 800여 개를 성탄 선물로 나눠주었다.

정성진 한교봉 이사장은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주변에서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신평식 한교총 사무총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쪽방촌 주민들이 더욱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교회가 함께 찾아 작은 사랑이나마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교봉은 지난 10년 동안 성탄절, 설날,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히 쪽방촌을 찾아 사랑을 나누고 있다.

한편, 22일(화)에는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주민사랑방을 찾아 김 세트 100개를 성탄 선물로 전달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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