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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선교회 이단해제 철회 헌의안 가결

기사승인 2022.04.28  14: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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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노회 49회 정기노회에서 이대위 요구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예장통합 여수노회(노회장 최종호 목사)는 4월 26일 49회 봄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제106회 교단 정기총회에서 가결한 레마선교회 이명범 씨의 이단해제에 대해 ‘이단해제 철회 헌의안’을 가결시겼다.

   
▲ 예장통합 여수노회는 4월 26일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레마선교회 이단해지에 대해 구체적인 수습 미흡 이유로 철회 헌의안을 가결했다.

여수노회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 “제77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레마선교회의 이단성은 양태론적, 삼위일체적, 창조론과 죄론의 부정, 인간론의 문제, 반이성적, 신비주의 성경해석 등이 있음에도 지난 106회기 총회에서 이단 해지가 되었는데,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하여 현재까지 구체적인 후속 조치와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므로 레마선교회의 이단해지를 철회하여 달라”는 헌의안에 대해 가결했다.

통합 측은 제106회 총회에서 레마선교회(이명범)를 이단에서 해지했지만, 해지 논의 과정에서 레마선교회의 교리 문제보다 ‘고령으로써 오랜 반성의 시간을 보냈으며’라는 정서적인 이유를 드는 등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들의 합리적이지 못한 태도로 인해 논란이 있었다.

   
▲ 이명범 씨가 한국기독공보에 낸 사과문 

더구나 레마선교회가 한국기독공보 21년 10월 16일자에 게재한 사과문은 교리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잘못했다는 점보다 통합 교단이 “이단해지를 결의해 주심에 먼저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는 내용과 함께 “차후 교리 및 실천에 있어서 통합교단의 가르침과 지도에 따르기로 서약한다”는 내용, 그리고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조사한 내용만 나만 게재하여 사과문으로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여수노회 관계자는 레마선교회에 대한 이단해제 철회 헌의안을 가결한 배경에 대해 “헌의안에서 지적한 것처럼 구체적인 후속 조치와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분명한 해제로 인해 이단연구와 해제하는 과정에 대한 공감대의 부족에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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