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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노회, 노회 재소집

기사승인 2022.05.02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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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총대 수 부족 흠결, 5/31 다시 개최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예장통합 평북노회(노회장 한명석 목사)가 노회 재소집 공고를 냈다. 지난 봄 정기회에서 장로 총대가 과반 출석을 안 한 가운데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회무를 진행한 것에 대해 노회원들이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 지난 4월 18일에 진행됐던 평북노회 모습 

정기 노회의 경우, 목사와 장로 총대의 각각 과반수가 출석해야 개회가 가능하다. 지난 4월 18일 열린 평북노회 제212회 정기노회 때 장로 총대가 20명 넘게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노회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총회 총대까지 선출했다. 하지만 노회가 마친 후 그날 노회의 개회에 흠결이 있다는 이의가 제기됐다. 평북노회 임원회는 이러한 이의 제기에 대해서 논의한 후 노회를 다시 열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철 목사(평북노회 서기)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평북노회 임원회는 지난 4월 27일 모여 노회 개회에 흠결이 있다는 이의 제기를 수용하고 법적 하자를 치유하기 위해서 다음 달 5월 31일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노회를 다시 열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4월 18일에 선출된 총회 총대는 어떻게 되는가’하는 질문에 박 목사는 “총회 총대 명단을 그대로 받을지, 아니면 다시 선출할 것인지는 그날 노회 개회 후 노회원들의 의견을 따를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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