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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수 행진’ 1만명 운집

기사승인 2022.05.30  1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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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 코로나 이후 2년만, 500명에 성경 전달 등 활동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프랑스 수도 파리(Paris)에서 ‘예수를 위한 행진’(Marche pour Jésus)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를 위해 프랑스 전역과 인근 국가에서 1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시민들의 모습(Marche Pour Jésus 34 트위터)

5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파리에 모였다. 이들은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린 예수를 위한 행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파리를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행사에는 만 25-35세의 젊은층이 대거 참여했으며 스위스와 벨기에 국민도 이번 행사를 위해 파리를 찾았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예수행진프랑스협회(Fédération Marche pour Jésus France)의 폴 올리비에 플루케(Paul Olivier Pluquet) 회장은 에반젤리컬포커스(Evangelical Focus)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행사에 8천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이번 행진에 참여했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올해 행사는 청소년들과 6개의 음악 밴드가 행렬의 가장 앞쪽에서 행진을 인도했다. 행진 참여자들은 행진 중에 만난 행인 500명에게 성경을 전달했으며 주최 측은 예배, 기도, 간증과 복음 전도의 시간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시민들의 모습(Marche Pour Jésus 34 트위터)

앙드레 라오아일리슨(André Raoilison) 예수행진프랑스협회 부회장은 “예수를 위한 행진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이들의 연합을 도모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플루케 회장은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 이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고 자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또 하나 됨을 이루고 싶어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회 건물 안에서만 자신을 표현하던 성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이 행진은 교회 안과 밖을 나누는 벽을 허물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내년 예수를 위한 행진 행사는 파리 외의 다른 프랑스 도시에서도 열릴 계획이다. 예수행진프랑스협회는 내년 행사를 통해 “사랑과 하나 됨이라는 포장지에 싸인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이 더 많은 지역에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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