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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그레이엄 집회...7백명 예수 영접

기사승인 2022.06.07  1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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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 3일 동안 진행, 1만여 명 참석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영국에서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목사의 복음 전도 집회가 열렸다. 총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1만1천 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7백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5월 영국의 리버풀(Liverpool), 뉴포트(Newport), 셰필드(Sheffield) 지역에서 “God Loves You”(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집회가 열렸다. 현지시간으로 14일에는 리버풀, 21일에는 뉴포트, 25일에는 셰필드 지역에서 집회가 진행됐다.

   
▲ God Loves You 집회 모습(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영국지부 페이스북)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에서 개최하고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주 강사로 메시지를 전한 이번 행사를 위해 영국 전역의 교회 2천 곳이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 언론 네트워크인 GNA(Global News Alliance)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 1만1천 명이 참석했다. 이 중 7백 명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의 로버트 칠버스(Robert Chilvers) 영국 지부장은 GNA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이때를 위해 우리를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든다”며 “영국의 교회들이 담대하고 명확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집회를 통해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영국지부 페이스북)

이어 칠버스 지부장은 “이 집회와 집회 참석자들을 위해 영국의 교회들이 보여준 큰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런던에서 시무하는 폴 제임스(Paul James) 목사는 이번 집회와 관련한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은 슬픔과 상실의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이들이 희망을 잃어버리고 불안과 걱정 속에서 지내고 있다”며 “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된다. 많은 이들이 이번 집회를 통해 반드시 복음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6일(현지시간) 수도 런던(London)에서 마지막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런던 집회에는 미국의 유명 복음성가 가수인 씨시 와이낸스(CeCe Winans)와 기독교 음악가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가 함께 참여한다.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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