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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역량 강화와 북한선교 위한 새 도약

기사승인 2022.06.07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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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통일선교대학원 이사회 창립총회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예장통합 총회 통일선교대학원 이사회 창립총회로 통일역량 강화와 북한선교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31명의 이사들로 이사회를 조직하고 교무위원 4명을 선임했다.

   
▲ 통일선교대학원 이사회 창립총회 모습. 최태협 목사(전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통일선교대학원 이사회 창립총회가 지난 6월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에서 있었다. 이날 창립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개회예배 때에는 통일선교대학원의 미약한 출발 가운데 창대함의 비전을 품을 것을 선포하는 시간이 있었다. 정영택 목사(예장통합 전 총회장)는 욥기 8장 1-7절을 본문으로 ‘미약한 시작, 창대한 나중’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한국교회는 창대했으나 지금 미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하나님 안에서 미약함을 창대함으로 창출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전 총회장)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통일선교대학원을 통한 인력 배출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북한사역을 하는 것은 동족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면서 “이를 위해서 이 일을 시작한 것을 축하한다”고 전하며 “통일선교대학원를 통해서 이론과 실천에 출중한 좋은 인력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 통일선교대학원 이사회 창립총회 후 기념 사진

통일선교대학원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을 요청하는 발언도 있었다. 오상열 목사(총회 도농사회처 총무)는 “통일선교대학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때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이사회를 통해서 자율성과 재정적인 안정성을 기반으로 통일선교대학원의 선교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부 회의는 임시의장 최태협 목사의 사회, 임시서기 김한원 목사의 성원보고, 최영웅 목사의 경과보고, 권화영 장로의 이사 소개 및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 통일선교대학원 이사회는 목사 이사 13명, 장로 이사는 16명, 기관 및 파송 이사는 장신대와 통일선교대학원총동문회 각 1명으로 총 31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되어 있다. 이사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권위영 목사(서울숲), 김성환 목사(대양), 김영걸 목사(포항동부), 김응신 목사(산성), 김한원 목사(빛과소금), 반태효 목사(방주), 서은성 목사(상신), 유갑준 목사(송정제일), 이필산 목사(청원),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정여임 목사(아가페드림), 최태순 목사(대천중앙), 최태협 목사(시온), 강정용 장로(청원), 권화영 장로(성광), 김경진 장로(명수대), 김용덕 장로(금호중앙), 김진국 장로(서울동산), 박화섭 장로(삼각), 백남주 장로(새봉천), 손학중 장로(영신), 안성근 장로(복있는), 이경준 장로(대은), 이시걸 장로(빛과소금), 이원영 장로(산성), 이월식 장로(경기중앙), 이효택 장로(창동염광), 정찬덕 장로(복된), 최석기 장로(도성), 백충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전승남 장로(통일선교대학원총동문회).

이날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정관 제정 ▲조직 구성 ▲교무위원 선임의 건 등을 다뤘다. 조직 구성에서는 이사장 정성진 목사, 부이사장 김경진 장로, 권위영 목사, 이월식 장로, 서기 김한원 목사, 회계 이효택 장로, 감사 최태협 목사 백남주 장로를 선임해 이사회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교무위원 선임의 건에서는 사무처장 최영웅 목사, 교무처장 권화영 장로, 기획처장 강정용 장로, 대외협력처장 이시걸 장로를 선임했다.

총회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사업으로 2011년부터 진행되어왔던 통일선교대학원은 2021년까지 7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2022년)는 60여 명이 수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2021년) 제106회 총회 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산하기관으로 ‘통일선교대학원’이 허락받아 이번 봄 학기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박사, 이하 장신대)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1년 2학기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장신대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한선교 분야의 최고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단현장 탐방, 평화통일기도회, 동북아평화기원 순례기도회도 진행하고 있다. 통일선교대학원은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직분에 관계없이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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