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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 퀴어축제 허가, 즉각 거부하라

기사승인 2022.06.14  1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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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평연 등 세 단체 서울시 허가 반대 성명서 발표

퀴어축제는 동성애와 성전환은 정당성 확보의 장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은 7월 15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퀴어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시청광장 사용신청을 서울시가 즉각 거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동성애 반대 시위 모습 

진평연 등 세 단체는 ‘거짓으로 속이고 인권이라고 포장하며 다수의 자유를 억압하는 2022 서울동성애퀴어행사를 강력히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포장하며, 다수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적인 발상을 고착화하기 위해 동성애퀴어행사를 개최하려는 시도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오세훈 시장과 열린광장시민심의위원회는 행사의 정체를 깨닫고 광장 사용을 허락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명백한 사실을 거짓말로 속이고 있다. 2019년 사이언스를 포함하여 많은 과학 논문들은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고 그동안 밝혔지만, 여전히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동성애를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라고 3번이나 판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동성애 등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대한 거짓말을 바탕으로 동성애를 정상적인 것이며 인권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헌법재판소가 동성애를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라고 3번이나 판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동성애 등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대한 거짓말을 바탕으로 동성애를 정상적인 것이며 인권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차별금지법 혹은 평등법 등의 법과 제도를 통해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로 이루어지는 가정을 해체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현행 헌법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며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에서 거짓과 독재적 주장을 교육하여 동성애와 성전환을 정상적인 것으로 세뇌를 해서 다음 세대를 바꾸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진평연 등 세 단체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동성애퀴어행사를 하려는 의도는 명백하다”며 “퀴어라는 용어의 의미대로 이상하고 기괴한 동성애와 성전환을 정상적인 인권이라 강변하고, 이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의 이번 결정은 향후 전국적인 동성애퀴어행사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며 “오세훈 시장과 열린광장시민심의위원회는 동성애퀴어행사의 정체와 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이 행사를 절대 허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시는 광장 사용 신고를 접수하면 원칙적으로 48시간 이내에 수리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다만 광장의 조성 목적에 위배되는 등 사유가 있다면 수리하지 않을 수 있다.

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조직위 측이 서울광장 사용 신청서를 낼 때마다 이를 시민위에 넘겼다. 시민위 심의에서는 매번 서울광장을 사용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거짓으로 속이고 인권이라고 포장하며 다수의 자유를 억압하는
2022 서울동성애퀴어행사를 강력히 반대한다!!

동성애 단체들이 2022년 7월 15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퀴어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서울시에 광장 사용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포장하며, 다수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적인 발상을 고착화하기 위해 동성애퀴어행사를 개최하려는 시도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오세훈 시장과 열린광장시민심의위원회는 행사의 정체를 깨닫고 광장 사용을 허락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명백한 사실을 거짓말로 속이고 있다. 2019년 사이언스를 포함하여 많은 과학 논문들은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고 그동안 밝혔지만, 여전히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또 남성간 성행위가 에이즈 확산의 주요경로임을 2015년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등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분명히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와 에이즈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또 사람의 성별정체성은 신체구조와 세포 속에 있는 염색체에 따라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됨이 과학적으로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근거도 없이 사람의 성별정체성은 신체의 구조와 상관없이 50여 가지로 구성된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동성애를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라고 3번이나 판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동성애 등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대한 거짓말을 바탕으로 동성애를 정상적인 것이며 인권이라고 포장하고 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동성애가 인권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성애에 관한 어떤 비판이나 반대도 혐오와 차별로 규정하면서 다수 국민들의 학문과 표현,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적인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차별금지법 혹은 평등법 등의 법과 제도를 통해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로 이루어지는 가정을 해체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현행 헌법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로 구성된 가정이 해체되면 가정에 기초한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사회체제가 전복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에서 거짓과 독재적 주장을 교육하여 동성애와 성전환을 정상적인 것으로 세뇌를 해서 다음 세대를 바꾸려고 한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동성애퀴어행사를 하려는 의도는 명백하다. 퀴어라는 용어의 의미대로 이상하고 기괴한 동성애와 성전환을 정상적인 인권이라 강변하고, 이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것이다.

2021년 서울시장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방송 토론 중에 일반 시민들에게는 퀴어 축제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발언하였는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를 혐오표현이라고 결정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인권이라 주장하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박원순 전임시장 등에 대하여 지난 4년 동안 아스팔트 위에서 강력히 투쟁해 온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의 이번 결정은 향후 전국적인 동성애퀴어행사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오세훈 시장은 건강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본인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결코 간과하거나 회피해서는 안 된다. 오세훈 시장과 열린광장시민심의위원회는 동성애퀴어행사의 정체와 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이 행사를 절대 허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22. 6. 13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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