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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52가구 선정

기사승인 2022.06.15  1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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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6월 말까지 모금, 한국해비타트 추후 사업 진행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울진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어버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신청한 52가구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 한교총 사랑의 집짓기 견본주택 개관식 모습. 왼쪽에서 네번째가 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의 사랑의집짓기 추진위원회(위원장 류영모 목사, 이하 추진위)는 14일 한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사업 대상 가구로 모두 52가구를 선정 발표했다.

추진위는 지난 5월 23일부터 울진신문 등을 통해 대상자 신청을 공고하고, 6월 8일부터는 견본주택 개관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당초 추진위는 1차분으로 35가구를 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산불피해 가구 중 자기 소유 지번 거주자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가정 및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신청을 받아본 결과 모두 55가구가 기한 내 접수했다. 55가구 가운데 택지를 마련하지 못한 3가구를 제외한 52가구에 대하여 시공에 들어가기로 최종 확정했다.

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는 “모금에 협조해준 기업과 교단과 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수고해준 울진기독교연합회와 울진 지역에서 생활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며, 마을공동체 회복이라는 본래의 목표가 잘 이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교총과 이번 사업을 협력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는 신청자 중에서 택지가 마련되지 않는 3가구를 포함해 추가신청을 받아 최소 10가구 정도는 추후 대상 가구로 지정하여 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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