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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마음에 새 영이 임하기를

기사승인 2022.07.04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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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에서 온 우봉성 교사의 편지

우봉성 / 네팔 한국어 교사

   
▲ 고아원을 방문한 우봉성 교사(오른쪽 첫번째)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함께해 주시는 파송 회사를 위시하여 협력회사 및 믿음의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유와 휘발유값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일반 물가도 함께 오르고 있어서 재정 사용에 더 지혜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봉제센터 임대료를 20% 인상 요구해서 땅을 임대하여 코로나 봉쇄 때 함께 회중 모임하면서 모인 헌금으로 5월부터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자재값 인상으로 건축비가 증가하였습니다. 부족분은 팀 선생님 회사에서 지원해 주었습니다.

7월 14일까지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재촉을 하지만 별 진전이 없어 기도만 합니다. 믿는 형제에게 건축을 맡겼지만 일을 하는 모습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진척이 없는 작업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였는데 현장에서 이마를 다친 후 영적 전투임을 깨닫게 되어 진행도 주님께 맡기고 있습니다. 건축하면서 이곳의 사람들을 더 알게 되어 감사입니다.

   
▲ 허나덴달 건축 

작은아버지 집에서 센터(허나덴달)에 나오던 미나 자매가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센터의 빈방에 거주하게 했습니다. 두통이 심해 기ㄷ하고 좋아졌을 때 아파서 허리에 감고 있는 부적을 보여주면서 작은아버지 모르게 교ㅎ에 가겠다고 했지만, 아프지 않으니 가지 않고 있습니다. 싱글맘인 미나 자매와 4살 딸(쟈스민)에게 교ㅎ에 나가는 ㅇ혜를 간구합니다. 바느질할 때 계속 이야기하는 사누 자매에게 집중해서 하라고 쓴소리를 했더니 집중하는 일을 못한다고 하면서 센터를 그만두었습니다.

이해력이 낮은 자매가 4개월 넘게 연습하여 실력이 발전되는 단계에서 그만둔다고 해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자매들의 바느질이 많이 향상되어서 감사입니다. 새 센터로 옮기고 난 후 교육을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위해서 손 모아 주세요. 허나덴달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의 굳은 마음이 제하여지고 하늘님을 아는 새 영을 부어 주시도록 손 모아 주세요.

비자 신청 2개월 후 실사 없이 6개월을 받았습니다. 네팔 정부가 개인 사업자는 실제 사업보다 다른 일을 한다고 가정하기에 개인 사업자들이 비자 갱신을 할 때 더 까다롭게 하는 이유라고 하였습니다. 초기 사업 투자금을 5천만 원에서 5억으로 변경한 후 사업자명의 변경을 해 주지 않았는데 최근에 한 분이 명의 변경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네팔 정부가 사업자 명의 변경을 허락하도록 손 모아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손 모아 주세요
* 종교법이 폐지되어 복스러운 소식을 맘껏 전할 수 있도록
* 개인 사업자 명의 변경을 정부가 허가하도록
* 센터가 굳건하게 세워지고 센터 주변의 이웃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그리스도인들로 채워지도록
* 미나 자매와 그의 딸 쟈스민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교*회에 나가도록
* 허나덴달 센터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출입하는 사람들의 굳은 마음이 제거되어 그리**스도를 아는 새 영이 부어지도록
* 카트만두로 돌아온 어비샤 어린이 가정에 복스러운 소식이 전해지도록
* 날마다 성스러운 영의 인도하심으로 영육의 강건함 가운데 복스러운 소식으로 살아내도록

우봉성 교사 webmaster@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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