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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씨,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돈을 주지 않아 비판한다는 헛소리를 듣고(2-1)

기사승인 2022.07.11  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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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김의식 목사가 상습적 이단옹호자인 황규학 씨와 그 부인을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해주는 더러운 행동을 보고, 김의식 목사가 <교회와신앙>에 매월 10만 원씩 하던 모든 헌금을 찾아서 돌려주었고, 그 후 그 교회가 ‘월 100만원씩 헌금하겠다’는 제안까지 필자는 거절하였다.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황규학 씨는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돈을 주지 않아서 김 목사를 공격한다’는 헛소리를 하였는데, 그 뒤에는 황 씨의 오월동주 이정환 목사와 김의식 목사가 있다.

 황규학 씨는 ‘아니면 말고’식 글을 자주 쓰기로 유명하다. 그 글들을 분석해 보면 비성경적, 비윤리적, 비상식적, 그리고 비논리적이다. 그것은 성추행범, 소매치기범과 딱 어울리는 논리이며, 또한 상습적 이단옹호자와 한 치도 어그러지지 않는 모습 그대로다.

황 씨가 필자의 돈 문제를 거론하는 것을 보면, 매국노 주제에 애국자를 ‘매국노’라고 매도하고, 강도나 도둑처럼 살아가는 주제에 착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켜 오히려 ‘도둑놈’ ‘강도’로 몰아부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우선 황 씨와 이정환 목사의 주장부터 살펴보자. 주장이 반복되기에 한 군데만 인용하겠다. 앞의 것은 황규학 씨의 글이고, 뒤의 것은 이정환 목사의 글이다.

“최삼경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누구나 이단이 되거나 비판을 당했다. 류영모, 최기학 목사는 돈을 주니, 교단에서 금지한 G12 알파사역을 지금까지 해도 최삼경은 그들을 비판하지 않는다.” “그러나 돈을 후원하지 않는 목사들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한다. 김의식 목사도 돈을 후원하면 비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창인, 최기학, 류영모, 정영택 목사처럼 후원을 해야 했다.”(황규학 <이명절차도 무효>란 글에)

“똥묻은 개, 돈을 주면 정통, 안주면 이단, 그의 똥묻은 행위는 돈을 주지 않으면 이단이 되고 돈을 주면 정통이 되는 것이었다. 이단성이 높은 알파코스를 해도 돈을 주면 아무소리 하지 않고 정통이라고 보고 비판을 하지 않는다. 김창인 목사는 매달, 1,000만원, 최기학 목사는 매달 10만원, 류영모 목사는 매달 50만원을 지원했다. 그들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기독교계에서 알파코스는 이단이라고 해도 최삼경은 언급을 회피한다. 돈이 기준이기 때문이다.”(황규학 <똥묻은 최삼경 vs. 겨묻은 사람들>이란 글에서)

최 목사는 거액의 이단 대책비 어디에 썼는가? 이단 시비 보험료 아닌가! 돈 문제나 설교는 아닐지라도 글에 대한 문제라면 최 목사도 남에게 절대로 뒤처지지 않는 이력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가? 전과가 있다는 것이 결코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김의식 목사야 교회 문제 때문에 전과자가 되었지만, 최 목사는 전과자는 아닐지라도 멀쩡한 사람 이단 만들면서 이단 대책비 명목으로 후원받고 거두어들인 돈이 얼마이며, 오랫동안 거둔 거액의 이단 대책비를 어디다 썼는지 밝히지도 못하고 있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닌가?

최삼경 목사는 수천만 원을 기부받고도 명성교회를 다시 공격했지만 공격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단 대책비를 기부한 목사나 교회들은 문제가 있어도 대부분 이단 시비에서 빗겨나 있다. 그래서 무려 80여 곳이 넘는 교회와 개인과 단체가 이단 대책비를 후원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야말로 이단 대책비가 아니라 이단 시비 보험료를 받은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순복음 교단 목사인 ”이인강 씨에게는 교회와 신앙 사장이 금품을 수수하였던 사실과 최 목사가 이인강 씨에게 이단 문제로 협박한 것“ 등 최 목사가 한 일은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닌 개인의 명예와 개인의 사적 목적을 위한 일들로 결코 자랑거리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이정환, 은퇴했으면 조용히 회개하고 바르게 살아야!-가스펠 투데이)
 

본론: 돈을 받으면 옹호기사를 쓰고, 돈을 받지 않으면 비판기사를 쓰는 사람은 필자가 아니라 바로 황규학 씨이며, 그가 무조건 옹호하는 자는 교단의 세습금지법을 어기고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하게 한 김삼환 목사이며, 황 씨를 옹호하는 자가 이정환 목사요, 그를 돕는 자가 김의식 목사다.

   
▲ 황규학 씨(유튜브 광장TV캡쳐) 

황 씨의 거짓과 교활함과 그 이중성과 거짓됨을 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래서 작년(2021년)에 이대위가 황규학 씨의 ‘이단옹호자’ 해지하려는 큰 계획을 하였지만, 총회 현장에서 총대들이 압도적으로 이대위의 상정안을 부결시킨 이유가 거기에 있다. 황 씨의 이단 옹호성과 세습지지, 이단연구가들 공격하기, 3류급 수준의 기사들, 추하고 더러운 전과 기록 등을 보고 황규학 씨의 인격을 아는 것은 서울대 학위가 필요하지도 않고, 영어를 못해도 상관이 없고, 법학 박사가 아니라도 문제가 없고, 그리고 정치부장이 아니라도 어렵지 않다.

조건은 한 가지뿐이다. 그 한 가지는 오직 진실이다. 진실 하나만 있다면 황규학이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그것은 스승 엘리 제사장은 듣지 못하는 음성을 어린 사무엘은 들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영적으로 어두운 김삼환 목사와 이정환 목사와 김의식 목사만 모른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큰 교회에서 목회한다고 해도, 교단에서 압도적으로 정한 법을 어기고 세습을 단행하여 한국교회를 수렁에 빠지게 한 자는 모르고,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아니 안다고 해도 그 더러운 도움이라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김삼환 편에서 일하는 대표자가 황규학 씨요 최경구 목사다. 왜냐하면 김삼환 목사에게 세습은 하나님보다 성경보다 더 지고한 선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세습을 반대하면 사탄이라고 하는 것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거룩한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거짓말 저주를 만들어 설교하고, 그 대가로 4천만 원씩이나 되는 거액을 배상해야 하는 그런 목사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사악한 황 씨를 후원하고 또 이용하고, 총회장이 되기 위하여 무슨 짓이라도 다 해야 하는(금품 살포 등) 사람이 되었고, 결국은 이단옹호자를 도와 반대로 이단연구가들을 해롭게 하고도 잘못을 모르는 것이다. 거짓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단자 박윤식 씨 이단해지를 위하여 성령의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조직적 거짓말을 두 번씩이나 하고도, 이제 상습적 이단옹호자 황규학 씨까지 해지해주려는 자비로운(?) 목사는 정치부장을 10번을 했어도 알 수 없는 것도 당연하다. 진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들은 끼리끼리 친하고 서로 돕고, 아무 큰 약점이라도 덮어주고, 대신 오직 필자 하나를 공격할 때만은 하나가 된다는 점이다.

김의식 목사에게 그를 위하는 목사들마저 ‘황규학 씨와 멀리하라’고 충고하였다고 들었다. 그러자 김의식 목사는 ‘이00 목사가 말해서 도왔다. 그러나 지금은 황 씨를 돕지 않는다’고 하였다고 한다. 지금 돕지 않는다는 말 자체도 선한 말이 아니만, 그 말조차도 거짓이다. 이를 다음 글에서 구체적으로 밝히겠다. 그래서 필자는 김의식 목사를 진실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사과하겠다’고 하여도 그것마저 총회장이 되는 과정에 불명예수러운 흠집을 내고 싶지 않아서 부리는 수단으로 보일 뿐이다.

대형교단에 속은 언론들은 경제적 타락보다 정치의 시녀 노릇 하기 쉽고, 대신 초교파 언론들은 배가 고파 전형적인 사이비 언론이 되기 쉽기 때문에 한국교계에 바론 정론지를 찾기 어렵다. 교계에 수도 없는 사이비 언론들이 판을 치는 상황이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돈을 주지 않으면 아무리 깨끗한 사람도 무슨 말을 트집 잡아서라도 그를 더러운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고, 돈을 주면 아무리 더러운 사람이라도 깨끗한 사람으로 둔갑시키는 것이 사이비 언론들이 하는 짓이고, 능력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한국교회가 그것을 구별하지도 못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현재 한국교회의 위기를 보여주는 하나의 거울이며, 바로 황규학 씨가 그런 자로 그가 운영하는 언론이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가 살아갈 공간을 만들어주는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나 <치유하는교회>의 김의식 목사는 어떤 점에서 황 씨보다 더 악한 자라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이를 증명하겠다. 황 씨는 줄기차게 필자를 향하여 ‘돈을 보고 이단연구를 한 사람’이라고 지적하고 여론을 만들려고 총력하고 있지만, 필자가 30여 년 동안 돕고 운영에 관여해 온 <교회와신앙>만큼 교계에 순수한 헌금으로 운영되는 언론은 없다고 자부한다. 어쩌면 세례요한의 의로움을 아는 헤롯처럼 저들도 속으로는 알 것이다. 저들도 잘 알고 있다는 말을 전하는 사람도 있다. 차라리 필자가 저들과 부화뇌동하고 함께 그 더러운 먹거리를 나누어 먹고 살아간다면 절대로 필자를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다.

필자는 교회에서 받는 사례금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30여 년 동안 <교회와신앙>에서 어떤 돈도 받지 않았고, 그나마 어려운 목회생활로부터 남는 작은 것도 다 <교회와신앙>에 쏟아부었다. 원고료 없는 원고를 그렇게 많이 썼지만 그래도 보석을 캐는 광부의 마음으로 썼다. 글을 쓰고 나면 황규학 씨나 <크리스천투데이>와 같은 하이에나들로부터 숱한 공격을 받았고, 또 이어지는 것은 소송뿐이었다.

<교회와신앙>은 30여 년 동안 광고성 기사를 쓰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였다. 물론 40여 년 동안 말로 감사를 다 할 수 없이 고마운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있어서 필자가 그동안 버텨냈다. 그러나 그 고마운 그분들에게조차 아부하는 글을 쓴 일이 없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김창인 목사님을 예로 들어 말하고 싶다. 필자가 이렇게 말하면 성추행범 황규학 씨가 이미 고인이 되신 그분을 또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커서 그 가족들에게 죄송하다. 필자는 김 목사님에게 받은 은혜를 평생 잊지 못한다, 김창인 목사님은 약속이 항상 모자라지 않으셨다. 김 목사님은 누구를 돕더라도 어떤 분처럼 사람을 굴종 시키지도 않으셨다. 필자는 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그분에게 졌지만, 그러나 죄송할 정도로 김 목사님을 높이는 글을 한 번도 쓴 일이 없다. 필자 때문에 비루한 황규학 씨로부터 온갖 비난을 받게 한 점도 죄송할 뿐이다. 이제 천국에 가셨기에 더욱 죄송하다.

필자는 목회하는 동안도 같았다. 37년 동안, 당사자들이 섭섭할 만큼 헌금을 많이 하는 분들을 교회에서 따로 관리하거나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구체적인 실례들을 들고 싶지만(후에 자서전에는 남길 것이다) 쓰레기 언론들이 그 틈을 노려 공격할까 봐 참는다. 그동안 <교회와신앙>을 도와주신 분들은 한국교회를 위하여 순수하게 도왔기 때문에, 필자의 의도를 이해해주셨을 것이라고 믿고, 이 글을 빌려 죄송한 마음을 다시 전하고 더 깊은 감사와 이해를 바라는 바이다.

그러나 명성교회 기사를 쓰는 황규학 씨를 보라. 뻔히 아는 사실마저 거짓으로 포장하여 ‘명성교회 띄우기’ 내지 ‘부풀리기’를 한다. 그중에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얼마 전에 명성교회의 질서와 권위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 교회 역사 이래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작년 2021년 3월 21일에 명성교회에서 다른 여느 교회로서는 상상도 못 할 임직자를 세웠다. 안수집사 432명, 권사 633명 합하여 총 1,065명이나 되었다. 그런데 지난주 2022년 7월 9일(토) 임직식을 하는데, 그중에 안수집사 83명과 권사 50명이 임직을 스스로 포기하였다는 점이다. 10%가 넘는 133명이 스스로 임직을 포기하였던 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교회의 권위와 위상은 물론, 김삼환 김하나의 왕국에 금이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확신한다.

명성교회는 코로나와 세습으로 인하여 상상도 못할 교인들이 빠져나가 교세가 급감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임직자들을 세운다는 것은 ‘우리 교회는 아직도 이렇게 건재하다’라는 시위심이 작용하여 어중이떠중이 다 뽑았을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133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스스로 임직을 포기하였을까 하는 점이다.

황 씨는 필자가 설교할 때 마스크를 끼지 않고 설교한다고 시비하고 고발하고, 수목장이 합법적이지 않다고 시비하고 고발하고, 은퇴식에 법을 어기고 대면하여 인사를 했다고 시비하고 고발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오래 전에 했던 필자의 설교로 영상 예배를 대처하였다고 그것을 표절이라고 시비하고 총회에 고발까지 하고(황 씨의 동역자 새문안교회 이경희 씨가), 그리고 설교 시간에 ‘인간은 성적 존재다’라고 한 말을 가지고 시비를 걸고, 딸과 사위를 공격하고, 처남도 공격하고, 세습을 반대한 자가 우리 교회에 와서 설교를 하면 그 설교 중에 나온 말로 시비를 걸고 공격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의로운(?) 황규학 씨가 왜 명성교회에 대하여는 한없이 너그러운가 하는 점이다. 왜 133명의 임직자들이 임직을 포기했는지에 대하여 언급도 하지 않는다. 차라리 ‘명성교회는 훈련이 너무 강하여 진짜만 임직을 하고, 나머지 가짜 133명은 저절로 떨어졌다’고 옹호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못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필자의 교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상상해 보라.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가 뭐라고 하였을까는 불 보듯 선명하다.

왜 김삼환 목사나 김의식 목사는 이런 황규학 씨를 이용하고 후원할까? 간신배의 단 소리에 속지 않을 폭군도 없을 것이고, 충신의 쓴소리를 듣지 못하는 성군도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명성교회는 세습과, 코로나로 인하여 상상도 못하도록 교인들이 떨어졌다(다음에 이를 증거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밝히겠다). 그런데 황 씨의 글은 명성교회는 건재하고 오히려 더 부흥되는 것처럼 글을 쓴다. 그런 글을 쓰는 황 씨도 그것을 좋아하는 김삼환 목사도 좀 유치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김의식 목사는 김00 목사의 각본에 의하여 이00 목사를 돕기 위하여, 황 씨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해 주고, 필자에게 한 변명은 더 기가 차다. ‘황규학 씨가 필자의 딸을 공격하려고 하여 필자의 딸을 보호하려고 그랬다’는 것이다. 이는 김의식 목사와 저들이 서로 짜고 만들어낸 나름 지혜로운 구실이었다. 필자는 저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순진하지 않지만 그렇게 미련하지도 않다. 그렇게 보는 저들이 미련하고 악하다. 필자가 눈물이라도 흘리며 고마워할 줄 안 모양인데 그런 천치 바보들이 이 지상에 또 있을지 모르겠다. 필자는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그나마 저들은 필자의 딸을 공격하지 않기로 약속한 황규학 씨를 통제하지도 못한 모양이다. 수시로 필자의 딸과 사위를 말도 안 되는 거리를 가지고 공격하였다. 후에 자세히 공개하겠다. 필자도 황 씨의 아내는 물론 폴란드에서 그 자녀 남매가 무엇을 하는지, 거기 교민이 알려와 소재를 잘 파악하고 있지만 차마 그들을 공격하지 않고 자제하고 있다.

아니면 황 씨는 매월 주는 2백만 원이 너무 적어서 황 씨와 그 부인이 배신을 하였을까? 아니 그보다 다른 숨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그 다른 이유를 잘 알고 있다.

황규학 씨는 저들의 약속과 상관없이 거짓말을 해서라도 끊임없이 필자의 딸과 사위를 수시로 비난하고 비판하고 공격했다. 우리 딸을 보호하기 위하여 돈까지 들여가며 내 원수에게 매월 200만원씩이나 주는 고마운(?) 분들인데, 왜 필자는 치솟는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지 모르겠다. 자세한 분석은 다음에 하겠다.

작년에 사위 목사가 설교학 박사를 취득하고 귀국하였는데 황 씨는 박사를 학위도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다고 글을 쓰고, 또 그 후에는 ‘설교를 못한다’고 주제 넘는 설교 비판까지 하더니, 필자의 딸(사라)를 가리켜 ‘하갈’이라고 조롱하기도 하기도 하고, 필자의 처남 목사도 공격하고, 필자 교회에 와서 설교한 분들 중에 세습을 반대하는 자들은 골라서 다 비판하였다. 그리고 돌아가신 필자의 부모님 호적까지 들추어서 글을 써대는 더럽고 추하고 사악한 인간이 바로 황규학 씨다. 이렇게 더러운 자를 돕는 자는 누구이며 이런 자의 도움을 받는 자는 누구인가? 더러운 자를 돕고 함께 하는 자를 깨끗한 자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더러운 자라고 해야 하는가? 두 분, 김삼환 목사와 김의식 목사가 대답하기 바란다.

교회가 비자금을 800억이나 만들고 그 일로 장로가 자살을 해 죽고, 그로 인하여 교회가 사회로부터 말할 수 없는 비난을 받아 기독교를 개독교로 조롱 받게 하고, 870:81이란 압도적 숫자로 만든 세습 금지법을 어기고 세습을 단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세습을 한 명성교회가 아닌가? 그런데도 황규학 씨와 이정환 목사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필자를 공격하고, 그런 김삼환 목사는 옹호하고 높이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이정환 목사에게 제니시스를 사주겠다고 하자, ‘이 목사가 거절하였다는 말을 들었다. 묻고 싶다. 차를 뒤로 받았는지, 아니면 돈으로 대신 받았는지, 아니면 받지 않았는지 알고 싶다. 혹 받지 않았다면 왜 받지 않았는지도 설명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김삼환 목사가 사 주려는 그 돈은 개인 돈인가 아니면 교회 돈인가’도 궁금하다.

필자는 지금까지 누구를 협박한 일도 없고, 그래서 돈을 받은 일이 단 한 번도 없다. 거듭거듭 밝히는 것은 좋은 날 좋아서 받은 헌금이라도 그가 좋은 사람이 아님이 밝혀지면 돌려준 헌금만 10여 건이다. 그러나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는 절대로 그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필자가 이에 대하여 여러 번 글을 썼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 그가 누구인지 일부는 밝혔다(김의식 목사, 이성희 목사가 그중에 하나다). 그런데 필자에게 돈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하는 저들의 양심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아마 그 양심이 발바닥 밑 구두창에 깔린 듯하다.

비록 직원이 실수하여 불의한 돈을 받았을 때도, 첫째는 그 불의한 일에 필자가 참여한 바가 없고, 둘째는 그 사실이 드러나면 그 돈을 필자는 다 변상하였다. 저들이 그렇게 두고두고 필자를 공격할 때마다 우려먹고 우려먹는 사건들 모두 마찬가지다. 그러나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는 절대로 그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모 이단으로부터 필자가 돈을 받은 것처럼 하여 필자를 ‘가룟 유다’에 비유했던 침례교의 두 목사는 벌금형을 받았다. 그런데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의 글을 보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로 필자가 무슨 돈을 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글을 써댄다. 그것이 저들의 일관된 수법이며, 그만큼은 저들은 똑똑하다는 말이다.

‘메시지를 답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죽이려고 한다’는 것은 세상의 진리인 것이 분명하다. 저들은 진실과 사실을 알거나 모르거나 필자를 비판하는 것에 아무 치이가 없다. 필자가 김삼환 목사로부터 헌금을 받은 사실을 모를 때는(사실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돈을 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다가, 헌금(돈)을 받았다고 밝힌 후에는 말이 달라져야 하는데,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상하다. 다음 글에서 구체적으로 밝히겠지만 황규학 씨가 필자가 세습을 반대하는 글을 쓸 때도 돈은 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니, 이번에도 ‘김의식 목사가 돈을 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였는데, 받은 돈도 다 돌려주고, 큰 돈을 주겠다고 해도 거절한 필자에 대하여 이제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 아마 황 씨는 전에도 그런 것처럼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돈에 깨끗하든 깨끗하지 않든, 저들의 눈은 동일하다. 저들에게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들 모두 자기들이 판 웅덩이에 빠지고 말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정환 목사는 지울 수 없는 거짓말을 두 번이나 하는 역사적 실수를 하고 말았고, 필자는 그것이 저주 중에 저주라고 확신한다. 필자가 ‘면직 출교를 당해야 할 죄’라고 공격해도 단 한 마디도 변명다운 변명을 하지 못하는 추한 모습이 그것이 이정환 목사가 받은 저주 중에 저주가 분명하다. 필자가 은퇴를 하면서 가장 감사한 것은 ‘실수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서 이정환 목사를 놓으셨기 때문에 그런 역사적 실수를 하였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황규학 씨는 더 하다. 목사로서 도저히 가질 수 없는 온갖 범죄를 다 하도록 하나님이 버린 인간이라고 본다. 처음에는 자신을 ‘성추행범’이라고 했다고 고소까지 하였으나 다 패소하여 이제 고소도 못할 형편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그가 억울하다고 한 변명도 허점 투성이다. 이것이 저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 저주에 대하여 저주 설교를 잘 하시는 김의식 목사가 대답하면 최고로 좋을듯하다. 그리고 황 씨의 아내 이 교수는 이 점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것 역시 궁금하다.

더 중요한 것은 이단으로부터 돈을 받은 그 직원은 언론에 공개적 사과를 했다(본지는 물론 교단 신문 기독공보에까지). 그러나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는 절대로 그 진실을 언급하지 않는다.

필자가 아는 것만 합해도 황규학 씨가 그동안 받은 벌금형은 3천만 원이 넘는다(지금은 4-5천여 만 원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잘못을 시인하거나 회개한 경우를 단 한 번도 본 일이 없다. 변명으로만 일관했다. 세상 사람 중에도 성추행, 소매치기, 명예훼손, 모욕, 상해, 폭행, 가택침입 죄 등의 찬란한 죄목을 가진 자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자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세습을 옹호하고 김의식 목사의 거짓 간증을 옹호해준다는 것처럼 서로서로 잘 어울리는 것이 없어 보인다.

필자는 비록 직원이 잘못을 하였어도, 공개적으로 사과하게 하고, 돈까지 둘려주고, 그 직원으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필자가 한 것처럼 교묘하게 각색하는 황규학 씨와 이정환 목사의 그 악하고 더러운 논리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자신들의 더러운 죄를 답할 수 없으니 필자까지 함께 죄의 시궁창에 뒹굴어 보자는 속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교회와신앙>의 그 직원은 자기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산 2억(지금으로 10-20억 정도 되는)을 다 투자하여 <교회와신앙>을 만들었다. 그리고 실수한 죄 하나로 <교회와신앙>을 떠나며 필자에게 ‘<교회와신앙> 문만 닫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모든 권리를 다 포기하고 떠났고, 그 후에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다 하였다. 그러나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는 절대로 그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성추행과 소매치기를 하고도 회개하지 못하는 황규학 씨나, 면직 출교를 받을 거짓말로 이단을 옹호하고도 잘못했다고 하지 못하는 이정환 목사와는 하늘과 땅처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가?

이인강 씨의 경우, 사실 지0숙이란 여자가 80-90%의 돈을 다 중간에 가로채고, 나머지 적은 돈을 우리 직원에게 주었다. 그래도 그 직원은 돈은 변상하고 회개하고, 떠나 한때 막노동으로 살았다. 필자는 그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당시 필자는 100% <교회와신앙> 문을 닫으려고 했고, 매일 울면서 살다시피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단들이 좋아할 것을 생각하라’는 말과 ‘<교회와신앙> 문만 닫지 말아달라’는 그 말 때문에 문을 닫지 못하고 지금도 이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러나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는 절대로 지0숙에 대한 진실은 언급도 하지 않는다. 서로 친한 사이이던지 같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 저들은 아무리 작은 잘못이라도 필자의 이름만 끼면 없는 죄도 만들어서 무조건 공격하지만 아무리 큰 죄라도 다른 사람들의 잘못에 대하여는 공격하지 않는다. 필자가 죽어 천국에 가도 저들은 최삼경이가 보기 싫어 천국 대신 지옥을 택할 사람처럼 보인다. 필자가 천국에 가서 이를 확인해보고 싶다.

한 번은 필자와 이정환 목사를 화해시키려는 귀한 선배 목사님 앞에서 이정환 목사가 한 말이 있다. ‘최삼경이는 모래에 혀를 묻고 죽어도 불의한 돈을 받지 않는다’라는 말이었다. 어느 것이 이 목사의 진실인지 모르겠다. 이정환 목사와 친분이 깊은 목사님들 중에 ‘이정환 목사는 최삼경에게 돈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한 것을 본 일이 없다’고 이정환 목사를 옹호하고 필자와 좋은 관계를 가지기를 주문하는 목사가 있다. 어느 것이 이정환 목사의 진실일지 모르겠다. 이정환 목사 외에 아무도 이를 모를 것이다.

황 씨와 이정환 목사가 쓴 논조와 표현의 차이를 보면 엄밀하게는 다른 부분이 있어서 다른 섬세한 변론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이정환 목사는 말을 이상하게 빙빙 돌려가며 명료하게 말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거짓된 사람의 습성은 아닐까 생각된다.

김의식 목사의 거짓말 간증에 대해 한 그의 옹호의 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 목사가 말하고자 하는 본심은 ‘설교 시간에 한 것은 거짓말이라고 해도 문제 삼지 말라’는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 시간에 한 것은 사기를 쳤어도 문제 삼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으라’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필자는 안다. 그 잘못을 김의식이 했느냐 최삼경이 했느냐에 따라 이정환 목사의 평가는 180도 달라질 것이란 점을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24

이정환 목사는 이단자 박윤식 씨와 논쟁하는 과정에 나온 문장 하나를 가지고 ‘월경잉태론’을 만들어 20년이 넘도록 필자를 죽이려고 했고, <윗트니스 리>와 논쟁하는 과정에 나온 말 몇 마디로 ‘삼신론’을 만들어서 역시 20여 년 넘게 필자는 이단으로 만들려고 한 자다. 왜 그래야 했을까?(즉시 다음 글을 쓰겠다)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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