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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예배 리더 온라인으로 양성한다

기사승인 2022.07.21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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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미션대학교, ‘찬양과 예배’ 학위 과정 신설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찬양과 예배 리더 양성을 위한 온라인 학위 과정의 문이 열렸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월드미션대)는 지난 7월 20일 서울 서초 워십프론티어교회에서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1)과 협력하여 ‘찬양과 예배’ 온라인 학위 과정을 신설했다.

   
▲ 가진수 교수(가운데)가 월드미션대학교 '찬양과 예배' 학사 학위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교수진으로 참여하는 염민규 간사(왼쪽)와 조성민 간사(오른쪽). 

가진수 교수(월드미션대 예배학)는 “예배와 찬양에 대한 신학과 본질 위에 실천적인 면을 업데이드하여 예배와 찬양 사역자를 배출하려고 학위 과정을 신설했다”고 알리며 “기존의 실용음악과나 교회음악학과와는 차별화되고, 채플을 통해서 영성적인 면도 집중하면서, 보다 좋은 예배와 찬양 사역자가 배출하려 한다”고 밝혔다.

가 교수는 “이번 찬양과 예배 온라인 과정은 전세계 어디에서든 참여할 수 있다”면서 온라인 교육의 장점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존 실용음악학과나 교회음악학과의 수업 비용과 비교했을 때 약 70% 정도 저렴하다”면서 찬양 사역자와 예배에 관심이 있는 성도들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가 교수는 “이번에 개설된 ‘찬양과 예배 학사 과정’은 4년제 정규 대학 과정(126학점 이수)으로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는 점만 다르다”며 “온라인 영상 강의에 한글 자막이 제공되어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도 수강하는 데 어려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줌(Zomm)으로 진행되는 외국인 교수의 수업은 한글 통역을 같이 제공한다”고도 알렸다. 그는 “한국교회 안에 좋은 예배와 찬양 인도자가 많이 필요하다”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야성있는 리더를 양육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민 간사(아이자야씩스티원)는 월드미션대와 협력해서 ‘찬양과 예배’ 학위 과정을 개설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조 간사는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를 졸업한 청년들과 워십리더들이 예배와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고 언급하며 “예배의 본질적인 부분들을 함께 다룰 수 있는 학교, 교수진을 찾다가 가진수 교수와 월드미션대학교를 알게 돼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함께 공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은 이론과 좋은 실제가 동반되는 플랫폼이 되리라 기대한다”면서 “좋은 예배하는 신학자가 각 지역마다 일어나길 기대하며 소망한다”고 전했다.

월드미션대 ‘찬양과 예배 과정’ 교수진에는 세계적인 예배 인도자와 석학들이 포함돼 있다. 타미 워커(Tommy Walker), 레스터 루스(Lester Ruth), 탐 크라우터(Tom Krauter), 그렉 쉬어(Greg Scheer)가 있다. 한국 교수로는 가진수 교수 외에 염민규 간사(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예배인도자)와 레베카 황 간사(기쁨이있는교회 워십리더), 그리고 조성민 간사(아이자야씩스티원 워십리더)가 참여하고 있다. 입학과 관련된 사항은 가진수 교수(jsoogah@wmu.edu)에게 문의하면 된다.

월드미션대는 고(故) 임동선 목사(기성 교단)가 1989년에 미국 LA에서 설립한 미국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대학이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구약성경 이사야 61장 4절에 나오는 ‘다시 세우고’ ‘회복하며’ ‘새롭게’ 되어 다음 세대 예배자를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선교단체다.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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