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여성, 어린이, 이주노동자의 친구 될 터”

기사승인 2022.12.01  13:38:15

공유
default_news_ad1

- 사단법인 ‘좋은친구들과함께’ 출범, 11/30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개신교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좋은 친구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사단법인 ‘좋은친구들과함께’가 출범했다.

좋은친구들과함께(이사장 이철성)는 지난 지난 11월 30일 서울 서대문 공간 이제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업과 계획을 알렸다.

   
▲ 좋은친구들과함께(이사장 이철성)는 지난 지난 11월 30일 서울 서대문 공간 이제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범 소식과 함께 사업과 계획을 알렸다. 

이철성 이사장(좋은친구들과함께, 전 경찰청장)은 “지난 시간 아프리카 등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을 돕던 가운데 보다 체계를 갖추고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 지난 9월 좋은친구들과함께를 설립했다”고 단체 설립 취지를 밝히며 “신생 NGO가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범한 ‘좋은친구들과함께’는 지난 3년 동안 어린이돕기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도와왔던 남북평화재단(이사장 김영주 목사)의 ‘좋은친구들’의 일부 해외 지원 사업 프로그램에 기반하여 설립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난 8월 26일 서울시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9월 1일 법인 성립을 완료했다. 박인제 부이사장(좋은친구들과함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이웃의 고통과 함께하려 한다”고 전하며 “여성들과 어린이들과 이주노동자의 친구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학중 상임이사(좋은친구들과함께, 꿈의교회)는 “기존의 NGO가 잘 하고 있는 사업 말고 사각지대에 있으며 긴급성을 요하는 사업에 집중하며 전문성을 가지고 수혜를 받는 분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고 언급하며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김 상임이사는 현재 진행 중인 국외지원 사업으로 ▲미얀마 다음세대를 위한 대안교육 ▲방글라데시 여성 폭력 방지 프로그램 ▲캄보디아 빈민촌 썸머라홍마을 공존을 위한 일자리 창출 ▲필리핀 인권유린 피해자 자녀 교육 지원 등이 진행 중이며, 연대 사업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 캠페인 ‘당신의 곁에서’(By Your Side) ▲팔레스타인 올리브나무 캠페인 ‘희망을 심어주세요’(Keep Hope Alive)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주노동자 산재·사고 피해자 자녀 25명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단체가 이름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이웃들의 좋은 친구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