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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김보성, CTS <잘살아보세> 게스트 출연

기사승인 2022.12.30  1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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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이블>, 장동민 목사, 이성민 목사, 김성 교수, 이성미 집사 출연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의리의 사나이’ 배우 김보성이 신년을 맞이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 보세>에 새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새해를 맞아 ‘신년계획만 30년째?’라는 주제에 모두 공감하는 동안 김보성의 새해 계획과 의리의 철학은 전 출연자와 방청객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 <잘 살아 보세> 출연진들. 장경동 목사(왼쪽 두 번째)와 김보성 씨(가운데)가 보인다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 보세>는 모든 세대의 고민과 갈등을 아우르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에 방송을 마무리한 <CTS 두란노 성경 교실 인바이블>(이하 <인바이블>)도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시즌 2로 돌아온다.

<인바이블>은 성경의 인물과 사건에 대해 목회자, 성서고고학자, 성도가 함께 말씀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며 성경이 어렵고 지루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성경공부 프로그램이다.

시즌 2에서는 12주에 걸쳐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며 말씀에 갈급한 성도들이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인바이블> 사회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맡고 패널로는 장동민 목사와 이성민 목사, 역사 전문가 김성 교수,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가 출연한다.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나눌 외국인 패널이 격주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CTS 관계자는 “성경 사건을 전문가의 시선 뿐만 아니라 성도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인바이블>은 다양한 자료와 이스라엘 현지 통신원 영상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한다.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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