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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방파제’ 성혁명 쓰나미 막는 4차 국토 순례길 나선다

기사승인 2024.02.21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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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부터 4월1일까지 진도에서 거제까지 517km 대장정

<교회와신앙> 양봉식세상으로부터 오염된 반성경적인 악법과 성혁명 사상 등을 막는 ‘거룩한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제4차 국토 순례길에 나선다. 전남 진도에서 경남 거제까지 517㎞의 대장정길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29일에 걸쳐 진행된다.

   
'거룩한 방파제'는 오는 4일부터 4월 1일까지 29일에 걸쳐 진도에서 거제까지 517km의 국토순례길에 나선다.

이번 4차 국토순례는 전남 진도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517km 구간이며. 진도-해남-강진-장흥-보성-고흥-벌교-순천-여수-광양-하동-남해-사천-고성-통영-거제 등 총 16개 지역을 지나는 이번 코스는 지난 2차 서해안, 3차 동해안에 이어 남해안 지역의 영적인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와 관련해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용희 교수)는 지난 2월 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길 19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4차 국토순례의 의미와 취지를 소개했다.


이번 제4차 국토순례의 가장 큰 목표는 명확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한국교회의 연합'이다. 동성애 및 반사회적 악법을 거부하는 전국 226개 시군구, 6만교회의 하나된 목소리를 모으기 위한 거룩한 행진인 것이다. 현재 OECD국가 중 '포괄적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은 나라가 대한민국밖에 없는 현실에, 한국교회가 앞장서 전 세계에 마지막 남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지켜가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홍호수 단장

행사를 주도하는 홍호수 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은 "지금 우리사회를 위협하는 반사회적 물결은 어느 한 교단이나 단체가 나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거룩한방파제는 조직이 아니며 일부가 오해하는 정치적 목적도 없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사람들의 연합운동이다”고 밝혔다


홍호수 단장은 지난 2015년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주도할 당시, 간경화가 시작됐지만, 10여년 간 온 몸을 불사르며, 방파제를 쌓는데 주력해 왔다.


홍 단장은 “간경화는 피로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의사에게 알리지 않고 3차례 국토순례를 안주했지만 전혀 이상이 없었다특히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난 3차례의 국토순례를 완주하는 기적을 체험했다”며 이번 4차 국토순례에도 선봉에 선다고 밝혔다.


또한 “성오염을 막을 수 있는 건 이 시대를 본받지 않는 목회자와 성도들 뿐이다. 이들을 직접 만나 깨우고 하나로 모아서 연합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토순례 여정은 향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미혼모 돕기’ 활동도 이어진다.
 

   
준비워원장 이용희 교수

국토순례 준비위원장인 이용희 가천대 교수는 “국토순례는 주님께서 이 땅에 부여한 생명을 지켜내는 목적도 있다”며 “교인들이 함께 양육자가 되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아 국토순례 중 미혼모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해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교수는 "총 3차에 걸쳐 지금까지 무려 1,570km를 걸었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치도 못할 거리인데, 다시 517km 도전에 나선다"며 "국토순례단이 밟는 땅에 하나님의 축복이 일고,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거룩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군대로 연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는 국토순례단 홍보위원장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단장 홍호수 목사,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 운영위원장 신상철 목사, 특별위원장 최영학 목사(지구촌안에세계로교회) 등이 함께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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