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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역사적 실증과 구원 섭리 깨닫는다

기사승인 2024.02.23  1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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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역사다> 3월 7일 사순절 기간 전국 개봉

   
예수님의 부활의 허구를 찾아내기 위해 탐문 기사를 쓰려던 주인공 리 스트로벨 기자가 오히려 예수의 부활의 역사적 사실을 발견하고 구원을 얻게 되는 영화 <예수는 역사다>.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부활이 역사적 실증 사실인 것과 구원의 섭리를 보여주는 전도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사순절 기간인 3월 7일에 전국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예수는 역사다>는 2017년에 개봉해서 17만 5천 명이 관람했던 웰메이드 부활절 영화인데 이번에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서 다시 개봉한다.
 

   

첫 개봉 때는 주인공 리 스트로벨 기자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구도자적인 해석을 했다면, 이번에는 리 스트로벨 부부를 찾아가신 하나님의 구원 섭리 관점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같은 영화지만 완전히 다른 영화로 개봉된다.

갑작스럽게 예수를 믿게 된 아내를 돌이키기 위해 예일대 출신의 법률 기자 리 스트로벨이 예수 부활은 허구라는 답을 얻어 내려고 고군분투한다. 기자답게 그가 던지는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과 이에 대한 역사적, 의학적 증거들로 답하는 과정을 통해 예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해 가는 과정을 리 스트로벨의 가정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해석하면서 영화를 끌어간다.
 

승진 축하 가족 식사 자리에서 벌어진 딸의 사고와 그 위기 상황에서 만난 간호사 앨피의 전도, 그 일로 예수를 믿게 된 아내와의 갈등과 회사 동료의 권유로 시작된 예수 부활에 관한 취재, 경찰을 총으로 쏜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힉스의 항변과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고 단정했던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알게 된 아버지의 깊은 사랑까지 영화 전반의 사건들이 리 스트로벨 부부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결국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은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 얻게 되는 선물이라는 진리를 강조한다.
 

   
   
예수를 믿게 된 아내와의 갈등과 회사 동료의 권유로 시작된 예수 부활에 관한 취재를 시작한 리 스트로벨 기자. 사진은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리 스트로벨 부부 모습.

한편, 무신론자 남편과 결혼하면서 교회를 떠났던 아내가 하나님을 다시 믿게 되면서 부부 갈등을 겪게 되지만 남편을 위한 아내의 간절한 기도로 마침내 남편이 예수를 영접하는 기도 장면에서는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
 

이번 영화는 기독교 영화만 전문으로 배급하는 영화사 <길갈>에서 진행한다.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영화가 일반영화시장에 나왔지만 매번 일반영화보다 관중들이 호응이 적었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이 관람객 50만 명이라는 점에서,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에서 개봉된 기독교 영화 중 최대 관객은 2019년 6월 개봉한 ‘천로역정’으로 29만 8천 명이다.
코로나가 끝난 2023년에는 3편이 개봉되었는데 평균 관객이 2만 명을 겨우 넘겼다. 아직은 기독교 영화 제작비 투자를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다.
 

기독교 영화 관객 50만 시대가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길갈은 계속해서 극장에서 기독교 영화를 개봉하고, 시사회를 진행하면서 극장에서 기독교 영화를 개봉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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