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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성지순례단

기사승인 2024.05.16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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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수 교수의 역사 현장 탐방

최은수 교수/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대학교 교회사(Ph.D), IME Foundation 이사장, 아르메니아 조지아연구소(AGSI)와 남장로교연구소(SPSI) 대표, 버클리 연구교수

최은수 교수

2024년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를 알리는 첫 걸음이 예장 대신 목회대학원(이사장: 이정현 목사, 원장: 송홍도 목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대신 목회대학원팀(단장: 송홍도 목사, 총무: 정성환 목사)은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로 드빈(Dvin)과 어드준(Odzun) 교회를 탐방하는 쾌거를 이루어 그 의미를 배가시켰다. 드빈은 아르메니아가 주후 301년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가 된 후, 실크로드의 천년고도이자, 인구 10만이 거주하던 신앙적 상업도시였다. 어드준 교회는 ‘기름부음을 받은’이라는 뜻으로, 도마 사도 등 사도적 기원을 간직한 교회로서, 로리 지역에 세워진 12개의 유서 깊은 교회와 수도원 가운데 한 곳이다.

   
아르메니아가 주후 301년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가 된 후, 드빈은 실크로드의 천년고도이자, 인구 10만이 거주하는 신앙적 상업도시로 번창하였다.

 

   

드빈 카세드럴의 주요 기둥 가운데 몇 개가 남아 있어 그 웅장한 규모를 가늠케 한다.

   

실크로드의 천년고도인 드빈의 상하수도 시스템이 당시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문명을 가늠케 한다.

 

 

   
드빈 유적지의 가장 높은 곳에서 사방을 조망할 수 있다
   
도마 사도 등 사도적 기원을 간직한 어드준 교회
   
소코카서스의 요새 중 하나인 커트비시 성채. 알렉산더 대왕이 조지아의 이 지역을 정복하려고 6개월 정도를 지체할 정도로 극렬한 저항에 직면하였다.
   
역사적 에덴동산을 아우르는 아라랏 산들을 바라보며 설교하는 이정현 목사. 예장 대신 교단의 증경총회장이자 목회대학원 이사장이다.
   
아라랏 산들을 배경으로 기도하는 정정인 목사. 대신 미래목회연구소 소장이며, 교단 신학교 이사장이다.
   

아라랏 산들과 아라랏 밸리를 배경으로 축도하는 증경총회장 김동성 목사

   
바르지아(뜻: 아저씨 나 여기 있어요) 동굴 수도원 구역에서 은혜로운 기도회
   
노아의 후손들이 살았던 아레니 1동굴
   
주변이 온통 빨간색 바위로 둘러싸여 주님의 보혈이 흐르는 모습을 하고 있는 노라방크 수도원교회. 노라방크의 동굴 기도처에서 감동적인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순례팀의 단장이자 증경총회장인 송홍도 목사. 그는 아르메니아 지역 성지순례에 최적화되고 가장 탁월한 지식을 가진 순례자에게 부여하는 ‘아르메니아 송’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부여받기도 했다.

   

임준배 목사는 조지아 지역 성지순례에 가장 최적화되고 지식이 풍부한 순례자에게 부여되는 ‘조지아 임’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연중 가장 좋은 자연환경과 여건을 갖춘 5월, 6월, 7월에 걸쳐 진행되는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는 2025년 시즌을 이미 준비 중이다. 저비용 고품격을 지향하는 아조 성지순례를 희망하는 노회와 개교회들은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armeniageorgia), 카톡아이디(uglasgow, armeniageorgia), 전화문자(010-2468-2931)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은수 교수 webmaster@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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