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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확실히 밝혀주는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의 대화(16)

기사승인 2024.06.15  2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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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궁전> 무인텔 사건이 있던 2023년 7월 8일 다음 날인 9일(주일) 오후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가 나눈 대화보다 김 목사의 불륜을 뒷받침하는 더 확실한 증거는 없다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김의식 목사가 6월 14일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보고

본지 필자의 글과 또 다른 언론들의 글과 유튜브 방송들을 통하여 한국 교계 여론이 끓어오르자 김의식 목사는 결국 6월 14일 금요일에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한 마디로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는 반응이 대체적이다. 게다가 오전에 발표한 첫 입장문과 오후에 낸 입장문이 달랐다. 그만큼 김의식 목사가 허술하다는 말이고, 갈팡질팡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통합 교단 총회장의 모습이며, 권사와 함께 대낮에 무인텔을 드나드는 것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위 입장문을 보면 한 마디로 불륜은 없다는 것이다. 필자는 그 입장문을 대하면서 의분이 치솟았다. “이게 한국교회냐? 이게 교단이냐? 그렇다면 굳이 입장문을 발표할 이유는 무엇이냐” 하는 등등의 생각이 났다. 김의식 목사에게 조언하고 돕고 있는 지혜롭지 못한 자는 과연 누구이며, 김 목사가 의지하는 그 조언자는 누구인지 모르겠다. 황규학이 아니길 바란다.
 

불륜도 없다면 굳이 입장문을 내야 할 이유도 없지만, 해외 일만 총회장인 자신이 하고 다른 일은 부총회장이 한다는 것을 발표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그렇지 않아도 자신이 할 총회장의 일은 거의 다 끝나가고 있고, 교회들마다 김의식 목사 문제 때문에 총회를 열지 못하겠다고 하는 이런 절박한 상황에, 이런 수준의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불륜 문제를 막겠다는 생각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본다.
 

그냥 끝까지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불륜에 대하여 폭로하고 있는 필자를 비롯한 교단 내 모든 사람들을 치리하고 고소하고(이미 고소하였다고 하지만), 외부인들도 다 고소하여 더 당당하게 총회장을 끝까지 다 해내야 그나마 결백하다는 자신의 주장이 진실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필자가 만일 김 목사처럼 억울한 모함을 받았다면 그렇게 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망설이고 망설이다 그가 불륜을 인정하는 육성 녹음을 소개하려고 한다. 대화가 논리에 맞지 않거나 평형이 맞지 않아도 그대로 소개하는 것이니 참조하고 그 아래 필자의 해석과 견해를 참조해 주기 바란다. 거듭거듭 밝히지만 한국교회는 필자가 이렇게 하는 것이 한국교회를 살리고 의로운 나라, 의로운 목회자를 만들기 위한 공익적 차원의 일임을 알아주기 바란다.
 

본론: 김의식 목사와 이주용 장로가 나눈 대화는 둘 다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부정하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내용이다.
 

이 녹음은 이주용 장로가 7월 9일 주일 오후에 <치유하는교회> 담임목사실로 직접 찾아가 대화하면서 했던 녹음이며 그것을 이주용 장로는 다른 사람과 공유한 것인데, 필자의 손에 들어왔다. 김의식 목사 자신이나, 그를 옹호하는 황규학과 최경구 목사나 기타 사람들(심상효, 변경섭, 이미옥 목사 등)의 반응을 보고 필요하면 이 음성 파일 자체도 공개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이라도 이주용 장로가 이 일을 위하여 필자와 함께 한국교회의 유익을 도모할 마음이 있다면 언제라도 글을 내리고 대화할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첫째 이주용 장로가 김의식 목사에게 한 핵심적인 말
 

당사자(이주용 장로, 김의식 목사)의 말은 굵은 글씨로 쓰고 그 아래에 <필자의 해석과 견해>를 간략하게 밝히고 더 자세한 평가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다.
 

"제가 이 일로 인해서 너무 많은 것들이 소모되었죠. 시간, 경비 또 제 마음의 갈등. 너무 많은 것들이 소모되어서 그리고 목사님은 한두 것 가지고는 인정을 안 하실 거라서 제 계획은 10건 이상의 체증을 잡은 다음에 이야기하겠다."
 

필자의 해석과 견해: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밝히기 위해 이주용 장로가 했던 고생을 스스로 말하고 있다. “10건 이상의 체증”이란 말은 10여 회 뒷조사하여 그 증거를 잡았다는 말이다. 듣기로 <숲속의궁전>에 늘 드나드는 점도 제보자를 통하여 안 것이 아니라 미행을 통하여 알아냈다고 한다.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제보자가 <숲속의궁전>까지 제보했다면 미행이 아니고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장로가 7월 8일 무인텔 통로에서 김 목사와 마주 대하고 실랑이를 벌인 후에, 물 한 모금도 먹지 않고 금식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을 때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절박하고 얼마나 애가 탔을까 생각된다. 목사가 장로의 진심과 헌신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김의식 목사가 지금까지 한 목회가 과연 목회다운 목회였을까 의심이 간다.
 

"어떻든지 간에 한쪽 면에서 정리가 된다면 내가 밤새 고민한 것은 명예로운 은퇴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것은 제 희망 사항이고, 여기서 목사님하고 협상하자는 건 아니에요."
 

필자의 해석과 견해: 이주용 장로는 협상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자백하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김의식 목사가 명예로운 은퇴를 하도록 해 주겠다는 말도 하였다. 그 약속 때문에 지금 이주용 장로가 확보한 자료를 이용하여 한 편으로는 더 이상 담임 목사로 아무것도 못 하게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그것을 숨겨주어 총회장 노릇을 하게 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내가 목사님을 언변으로나 뭐로나 내가 설득당하지 설득시킬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방송에다가 제보자로 신청하면 내 실명도 가려지고 더 편안한 싸움이 되고 더 공격에 좋겠지만 내 마음은 이걸로 인해서 우리 교회가 어느 정도까지 망가져야 되고 어느 정도 해서 이걸 회복을 시켜야될지, 저라는 보잘 것 없는 장로지만은 거기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이 제안까지도 생각합니다."
 

필자의 해석과 견해: ‘말로 사는 목사를 말로는 이길 수 없다’는 말로 들리고, 임기응변력이 뛰어난 김의식 목사를 두고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주용 장로는 일반 방송에 제보하여 자기 이름은 가명으로 하고, 음성은 변조하여 폭로할 수 있으나 교회가 망가질까 염려하여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제안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바로 1년간 안식년을 보내면서 총회장만 하고 교회에는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는 제안으로 보이고, 그래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이주용 장로가 교회를 염려하는 마음과 필자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마음은 동일하다. 그런데 서로 다른 것은 이주용 장로는 <치유하는교회> 한 교회를 위하는 마음이고, 필자는 6-7만의 한국교회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다. 이주용 장로에게 묻고 싶다. 필자가 모든 자료를 일반방송에 넘겨주고(필자는 그렇게 하면 가명을 쓰지도 않고 음성 변조도 하지 않는다) 방송에 나가게 하면 안 될 이유가 있는가?
 

"목사님, 이거 뻔뻔하신 말씀 아니에요. 1년 동안이나 기다리라고요? 저는요 처음 그 현장을, 들어가는 모습 나오는 모습 내려주는 모습까지 영상을 보고서는 바로 내가 방(김의식 목사의 담임 목사실을 의미함) 속에 들어오려고 그랬어요. 그러지만 혹시나 ‘확인하자’. ‘확인하자’ 이게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때가 됐다고 생각해요."
 

필자의 해석과 견해: 김의식 목사가 1년만 기다려 달라고 제안하자, <치유하는교회> 목사로는 1년을 더 기다릴 수 없다는 말이다. 여기 ‘영상’은 미행하여 찍은 자료들을 말한다. 그것을 가지고 바로 담임목사실로 오려고 했지만, 더 확실한 증거를 남기자고 생각하다가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여 7월 1일 <숲속의궁전>에서 기다렸고 7월 8일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7월 1일은 실패하였지만 8일은 성공했다는 말이다.
 

"나는 거기 내가 그 이전에 목사님이 카니발 신청했다고 그래서 언제 나왔냐고 내가 사무실에 물어보니까 벌써 나왔다는 거예요."
 

필자의 해석과 견해: 김의식 목사가 타고 다니는 차로, 둘이 <숲속의궁전>에 갈 때는 이 모 권사가 운전을 하던 그 차(카니발)를 말한다. 이주용 장로는 카니발 차가 새로 나온 것도 몰랐던 모양이다. 그런데 벌써 나와서 김의식 목사는 타고 다니고 그 차를 이용하여 무인텔에 드나들었다는 주장이다.
 

"아무튼 그래서 난 1년까지 안 갑니다. 제가 그랬어요. 죄송하지만은 어저께 그저께 것은 물론 그전까지는요. 사진 동영상을 파일로 만들어 가지고 USB에다 3개를 저장해서 내가 무슨 일이라도 행여 있으면은 너네들이 이거 좀 제보해라 해가지고 내가 세 사람한테 USB 갖다가 전달했어요."
 

필자의 해석과 견해: 거듭해서 이주용 장로는 김의식 목사가 목회하도록 1년 간 더 기다릴 수 없다고 못 박고 있다. 자기가 미행하여 찍은 자료들과 7월 8일 찍은 동영상, 직접 운전대에 앉아 있는 이 모 권사를 찍은 동영상들을 모아 3개로 만들어서 혹시 무슨 일이 있어도 자료를 잘 보관하려고 했다는 말이다. 주도면밀한 이주용 장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세 사람 중에 한 분이라도 그것을 공적 유익을 위하여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
 

"목사님이 나한테 죄송할 게 아니라니까요. 어제도 말씀드렸잖아요. 나한테 죄송할 게 아니고 하나님과 이 교회 성도들한테 회개해야 된다고요, 법적으로는 부부지간이 아니라 남녀지간에 무인텔이 아니라 어디 가서 무슨 짓해도 형사법에 저촉되지 않아요. 변호사들도 어떻게 하면 내가 이게 법에 기소가 되느냐 이 사람은 형사법에 고소벌이 안 돼(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지만) 간통죄는 간통죄도 폐지된 상황에서 안 된대요. 다만 십계명에 7계명이 간음하지 말라. 목사로서 절대 해서 안 되는 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것이 건수 잡았다가 아니에요. 내가 이런 거짓과 위선을 떠는, 내가 위선이라는 것이 불편하십니까? 목사님, 목사님, 들어보세요. 목사님! 대표적으로 <부부행복동산> 갔다 오고 그 날도 가셨어요. 그리고 고난주간 월요일 날도 갔다 오셨어요"
 

필자의 해석과 견해: 이주용 장로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 장로는 분명히 “나한테 죄송할 게 아니고 하나님과 이 교회 성도들한테 회개해야 된다고요”라고 말하였지만, 지금 이주용 장로의 자세는 이 말과는 다르다. 이 장로는 김의식 목사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회 성도들’에게 회개하도록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담임목사만 못하도록 하였다.
 

김의식 목사가 하나님과 교회 성도들에게 회개한 것이 무엇인지 그 증거를 제시하면 좋겠다. 이것은 회개가 아니다. 절대로 회개가 아니다. 오히려 이주용 장로가 목사의 불륜을 눈감아주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 된다.
 

여기 "다만 십계명에 7계명이 간음하지 말라. 목사로서 절대 해서 안 되는 일이 있잖아요."라는 말을 보면 절대로 지어서는 안 될 죄, 간음죄를 김의식 목사가 지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주용 장로에게 묻는다. 절대로 지어서는 안 될 7계명을 어겼는데, 왜 그를 절대로 보호하려고 하느냐는 점이다.
 

이주용 장로의 말 중에, 놀라운 점은 이 장로가 발견한 김의식 목사의 불륜 10여 회 중에, 하나는 그 교회에서 1년에 한 번 하는 <부부행복동산>이란 프로그램을 한 날에도 무인텔에 갔다는 말이다. 2023년에는 4월 6일에 <부부행복동산>을 했다. 그리고 김 목사는 그 날 오후에도 <숲속의궁전>에 갔다는 말이다. 김 목사는 <부부행복동산>을 하면서, 다른 부부들에게는 배우자 아닌 이성과 무인텔에 가도 된다고 가르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부끼리만 행복하게 살라고 가르쳤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김 목사는 그 날에도 다른 여자와 무인텔에 갔다는 말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2023년 4월 3일)에도 무인텔에 갔다는 말이다. 이 정도면 아무리 입이 있다고 해도 무슨 할 말이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황규학을 통한 변명이나 해명서를 내는지 지켜볼 일이다. 
 

"안식년으로 취하십시오. 내가 이유는 목사님께서도 후임 목사 고00 목사 데리고 오려다가 안 됐을 때도 건강상의 이유 총회장의 이유 동사 목사 세우려고 한다고 하다가 그때 고○○ 안 돼가지고 이○○ 목사가 아웃 됐잖아요. 그 사람은 수원 <○○○교회> 담임이 되었다고 저한테 인사 왔더만요. 그게 잘된 일인지 못된 일인지 모르겠지만은 이게 목사님 농간으로 이렇게 지금 후임 목사 그것도 말이나 되는 얘기예요. 수련회 가가지고 짧은 기간에 그렇게 억지를 부리다시피 해서 그것도 다 수용까지 했는데 결과가 아무튼 저는 제안합니다."

필자의 해석과 견해: 그 교회 목회는 더 이상 하지 말라는 말이고 못하도록 하겠다는 말이다. 대신 안식년을 한다고 하고 떠나라는 말이다. 이 말처럼 그 후부터 김 목사는 그 교회 강단에 설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임직식에 조차 나타날 수 없었다. 몸이 약하다는 핑계를 대고 안식년을 하였는데, 국내의 수많은 교회들을 다니며 집회했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설교하고 있다는 점이다. 몸이 건강한 어떤 사람보다 더 건강한 것 같다. 바람도 건강하지 않으면 피우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그 교회 교인들이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점이 참으로 이상하다. 무엇을 그토록 믿고 있다는 말인가?
 

"이게 한 두 건이 아니잖아요. 제가 날짜 요일 시간까지도 말씀드린 것처럼 10번이 넘어요. 뭐 목사님 원하신다면 저 핸드폰이라도 … 제가 리더기 그래서 내 핸드폰에다가 저장해 놓고 있는데 PC도 있어요."
 

필자의 해석과 견해: 이주용 장로가 김의식 목사에게 “제가 날짜 요일 시간까지도 말씀드린 것처럼 10번이 넘어요”라고 하는 말을 보면, 여자와 무인텔에 다닌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라 10번이 넘는다는 말이다.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은 7월 1일과 7월 8일 두 번인데, 이주용 장로가 알고 있는 것은 10여 회다. 실제로는 20회일지 100회일지 아니면 그보다 더 많을지 모른다는 말이다.
 

"권사님도 내가 무슨 뭐 스토커도 아니지만은 어디서 내려가지고 여기까지도 또 오피스텔(그 권사가 사는 곳이 오피스텔이라고 한다) 여기까지도, 내가 더 이상 나 혼자 이걸 비밀로 보니까 내가 정말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다. 매 주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난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

아시다시피 변호사한테도 이런 일을 할 어떤 것이냐 라고 상담도 했었고 또 방송국에도 실명을 말하자면 교계의 거물이다. 충분히 영향력을 어디나 끼칠 수 있는 분이다. 또 지역의 큰 교회에 속하는 평범한 일반 목사들이 그러는 거 너무 많아 가지고 기삿거리도 안 되는데 이런 조건이 있다면 3사 취재부까지도 한다고 약속했어요."
 

필자의 해석과 견해: 그 권사가 사는 곳이 오피스텔인데 거기까지 함께 가서 내려주는 것을 보았다는 말이다. 혼자서 그걸 보면서 “내가 더 이상 나 혼자 이걸 비밀로 보니까 내가 정말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다. 매 주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난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고 한 것을 보면, 먼저는 이해가 된다. 그래서 교인들이 이런 자의 설교를 듣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바른 주장을 펴고 있다.
 

그렇다면 이주용 장로에게 묻고 싶다. 교인들이 들어서 안 될 더러운 자의 설교를 총회 총대들은 들어야 하고, 세계교회들은 들어야 하느냐는 것이다. 이 윤리는 성경적인 윤리인가요, 이주용 장로가 스스로 가진 윤리인가요, 아니면 혹시 본인도 모르게 김의식 목사의 설교를 듣다가 젖어버린 윤리는 혹 아닌가요?
 

둘째, 김의식 목사가 이주용 장로에게 한 대답 속에 자신의 불륜을 인정하는 내용이 무엇인가?
 

"큰 시험에 빠졌구나 하는 것을 동감했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정리를 했습니다. … 사실 저 욕 당하는 것은 제가 진 죄에 대한 대가이기 때문에 무슨 수모를 겪더라도 할 말이 있겠습니까? 다만 양 떼들의 충격과 하나님 영광을 가리기 때문에 하여튼 내년 총회장 끝나고 적당한 시점에 연말 가서 … 교회에서 후임목사를 선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이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자의 해석과 견해: 자신의 불륜을 “큰 시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분명히 “사실 저 욕 당하는 것은 제가 진 죄에 대한 대가이기 때문에 무슨 수모를 겪더라도 할 말이 있겠습니까?”라고 하였다. 자신이 지은 죄의 대가라고 했다. 무슨 수모를 겪어도 할 말이 없다고도 했다.
 

그런데 김 목사의 자세는 지금 완전히 달라졌다. 김의식 목사는 두 가지를 내 세웠다, 하나는 양 떼들의 충격과 하나님의 영광이며 그리고 총회장 끝날 때까지만 봐 달라는 말이다. 이게 진정으로 죄를 인정하는 자세인지 김 목사 자신과 이주용 장로와 김의식 목사를 옹호하는 모든 분들(대전의 심상효, 변경섭, 이미옥 목사 등)과 한국교회 모든 목사들에게 묻고 싶다. 이주용 장로가 총회장까지 봐주려 하고 봐주고 있는 그 악이 지금 한국교회를 수렁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저는 제가 어떤 수모를 겪든지 죄값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다 내가 감수해야 할 일입니다."
 

필자의 해석과 견해: 김 목사는 어떤 수모도 다 겪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수모를 필자와 여러 사람들을 고소하는 것으로 막으려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김의식 목사가 가는 곳마다 자기 교회에서 고소건이 ‘60회니 70회니’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가증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이렇다. 그 교회 내에 고소건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그 고소를 시작한 사람은 김 목사 자신이란 점이고, 그나마 김 목사는 고소로 인하여 무려 750여 만원의 벌금까지 물을 정도로 패소 건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김 목사가 필자와 두 분을 고소한 3개의 고소건을 제하고도, 김 목사가 타인을 고소한 것이 무려 6건이나 된다는 것이다. 김의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이대복 목사를 고소하여 자신이 패소하였고, 대신 이대복 목사가 고소하여 벌금 500만 원을 물어야 했다. 또 김의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그 책자를 배포하였다고 Y 집사를 고소하여 김 목사가 또 패소했다는 점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필자 같으면 교회마다 다니며 고소 운운하는 거짓과 미련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가증해 보인다.
 

"제가 총회장 끝난 다음에 바로 퇴임하겠습니다. 그렇게 장로님. 문서를 만들어 주시면 제가 사인하겠습니다."
 

필자의 해석과 견해: 김의식 목사가 내건 조건은 ‘총회장만 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고, 이주용 장로는 그것을 들어주었다. '총회장 병'이 든 김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도 자신이 총회장이 된 것을 자랑하며 다니는 모습이란 역겨울 정도다.
 

김 목사와 이 장로 사이에, 그 외에 또 다른 어떤 약속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후에 이 교회가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특히 이 장로가 하는 행동을 보면 자연히 그 내용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문서에 다 사인을 했는데 핵심 맴버들은 ‘그것을 공증을 받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못 믿는다’고 하는 등등의 말이 많았을 정도로(공증까지 받았는지는 모른다), 김의식 목사를 말만으로는 믿지 못하겠다는 것인데 이해가 된다. 필자도 그를 도무지 못 믿겠다. 그 이유는 앞의 글들에서 밝힌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아마 본 글의 폭로로 인하여 이주용 장로가 필자를 고소할지도 모른다. 필자가 이것을 공개한 것이 법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혹 유죄가 된다면,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대신 김의식 목사의 불륜과 앞 녹취를 통하여 진실이 더 선명하게 밝혀질 것이란 점에서 기쁘다. 이주용 장로도 앞의 말에서 변호사 이야기가 나오는데, 김의식 목사가 자신을 미행한 사실에 대하여 고소하면 유죄가 된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유죄의 죄성과 죄질보다 불륜 목사의 죄를 밝혀내는 일이 더 중요하고 더 옳은 일이라고 여겨 그 일을 한 줄 안다. 필자가 만일 고소를 당하고 패소한다면, 일평생 120회 이상 고소에 얽혔지만 패소하는 영광스런 첫 기록을 남길 것으로 여겨 기뻐하겠다.

 

⮫ 관련기사 :

1)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치유대학 총장, 통합측 총회장)의 불륜을 이제부터 실명으로 밝힌다(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

2) 일개 은퇴목사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잘못을 빈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2)(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

3) 김의식 목사 문제로 필자를 ‘고소하겠다’는 총회 임원들에게 묻는다(3)(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6)

4) 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임원회에게 드리는 공개질문(4)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4)

5) 김의식 목사가 필자와 나눈 문자에서 보인 그의 이중성, 모순, 그리고 거짓은 무엇인가?(5)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

6) 현직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일개 은퇴목사인 필자 앞에 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야 했나?(6)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7)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개관을 분석 비판한다(7)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7

8)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없고 무릎 꿇은 일도 없다는 황규학 씨의 글을 보고(8)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0

9)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혀내고도 숨겨주는 분들에게 묻는다(9)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3

10) 김의식 목사를 뒷조사하여 불륜을 밝혀내고, 김 목사로 당회장 노릇은 못하도록 하면서도, 총회장 노릇은 하도록 눈감아주는 이주용 장로 외 4분에게 묻는다(10)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11)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뒷조사까지 하여 담임 목사는 못하게 하고 있지만, 총회장은 하도록 방관하고 돕는 이주용 장로 외 4인에게 묻는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6

12)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을 밝히는 필자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0

13) 2023년 7월 8일, 파주 소재 <숲속의궁전> 무인텔에서 김의식 목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1

14)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무릎을 꿇은 일이 없으며, <숲속의궁전> 무인텔은 여자랑 상담하러 갔다는 황규학의 기사를 보고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7    

15) 이주용 장로 외 장로들이 잘한 점과 잘못한 점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9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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