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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사후 대비, 신천지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연다

기사승인 2019.01.30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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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2월 12일 상록교회에서 진행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인터넷 홈페이지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사망 이후에 신천지 신도들의 이탈을 예상, 이들을 돕기 위한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1차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www.jesus114.net. 회장 진용식 목사)는 이만희 사후 신천지 신도들은 방황하게 될 것이고 10만명 이상이 이탈하게 될 것을 예상하고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상록교회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협회측은 “이만희가 사망하게 되면 신천지에서 생명처럼 알고 있는 계시록 실상에 대하여 반증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게 될 것을 예상한다”며 “이에 대비하여 신천지 계시록 실상에 대하여 계시록 전장 120강의로 완벽한 반증을 만들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을 훈련 받으셔서 이만희 사후대비를 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신천지 요한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에는 진용식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교재와 중식이 제공된다. 문의 010-8300-5208. 상록교회(031)475-9758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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