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미디어를 끄자. 다음 세대가 살아난다

기사승인 2019.03.05  11:14:26

공유
default_news_ad1

-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사순절미디어금식캠페인 전개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스마트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전문기관인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이사장 이화숙)는 사순절 기간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미디어금식캠페인을 전개한다.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절제력을 키워 중독의 악영향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한국 교회의 가정과 다음세대를 돕기 위하여 교회에 안내자료 및 지침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조사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29.3%가 스마트폰 중독 위험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결과다. 수치는 이들보다 낮지만 더 눈여겨보아야 할 대상이 유‧아동이다. 평균 20% 이상이 중독 위험인데, 부모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날 경우 유‧아동 자녀의 23.8%가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나 부모의 중독이 자녀의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에 대한 예방과 대안제시가 시급한 상황이다.

놀이미디어교육센터에서는 해마다 ‘Turn off Media, Turn on Life!, 미디어를 끄면 다음세대가 살아납니다!’를 이름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을 통해 미디어금식을 통해 게임중독의 심각을 알리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세대 구분 없이 개인, 가정, 교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동역해온 600여 교회에 먼저 자료를 배포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미디어금식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안내 리플릿과 서약서, TV 덮개 시안 및 영상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며, 캠페인 기간 중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놀이미디어교육센터 홈페이지(http://www.norimedia.com/Norimedia_Educenter/hom.html)와 전화(02-2637-8725), 이메일(center@norimedia.com)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