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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교회 사랑나눔 실천하자

기사승인 2021.09.02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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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목회포럼, 17-2차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전개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9월 2일 종로5가 기독교백주년기념과 신관 4층에서 기자 감담회를 갖고 9월 21일 추석명절을 맞아 ‘제17-2차 민족의 명절,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미래목회포럼은 금년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때문에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 그리고 선물(카톡으로 커피 보내기, 방역용품 보내기 등) 등 온라인으로 감사헌금을 보내는 등을 실시한다.

그동안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 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사랑실천을 이끌어 왔다. 미래포럼측은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상황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우리 미래목회포럼의 지속적인 사역이기에 이번 추석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향교회 방문과 관련, 우려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정부나 방역당국에서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혹 고향을 방문했을 때는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찾아뵙고,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성도들은 비대면 원칙을 지켜 작은 정성(감사헌금, 선물)을 고향교회와 고향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에게 정성을 다하길 부탁한다. SNS와 전화 등을 통한 관심과 사랑이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된다는 것이다.

정성진 목사(이사장)은 “명절, 고향교회 방문 사역은 '고향교회'를 떠올리면 곧 '미래목회포럼'이 자동으로 연상될 정도로 미목의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 비대면 사랑 실천을 권하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회차원의 고향교회 돕기도 집합금지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에 온라인을 통한 돕기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캠페인은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이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운동이므로 한국교회 모두가 적극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두 차례씩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랑은 더욱 그립고, 의미가 크다. 이 캠페인은 선한 청지기의식의 고양이며, 어려운 농어촌교회에 대한 관심의 증폭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이상대 목사(총괄본부장)는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그래도 다른 일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농어촌 목회자의 경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 아니냐?”며 “그러므로 이들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당연히 격려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기에 이번 명절에는 고향교회를 조심스럽게 비대면으로 섬기길 원한다.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만이 동참을 유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 미래목회포럼의 생각이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방법은 주보에 고향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 동참을 광고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한편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 그리고 선물(카톡으로 커피 한잔 보내기, 방역용품 보내기 등), 감사헌금 보내드리기 등이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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