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하 목사 / 예수사랑의교회
돼지가 넘어졌다.
그래서 하늘을 보았다.
여리고성이 넘어졌다.
그래서 기생 라합이 구원을 받았다.
아이가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
그래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거목이 넘어졌다.
그래서 그 자리에 숲이 생겼다.
넘어지는 것은 자신에게 혹은 누구에겐가는 큰 선물이다.
최재하 목사 webmaster@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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