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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회 자립 기금 5천만원 받아

기사승인 2022.07.04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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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총회, 자립지원 공모사업 3개 교회 선정

<교회와신앙> 이신성 기자】  농어촌교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에 3개 교회가 선정돼 각각 자립 기금 5천만 원씩 전달받았다.

   
▲ 예장통합 총회 농어촌부 자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5천만원 기금을 전달받은 교회들. 왼쪽부터  영천남부교회(정남진 목사), 갈전교회(강성룡 목사), 순흥제일교회(여주동 목사). 

예장통합 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 김성철 목사)는 지난 7월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공모사업에 선정된 교회는 갈전교회(강성룡 목사), 영천남부교회(정남진 목사), 순흥제일교회(여주동 목사) 세 곳이다.

갈전교회는 광주동노회 미자립교회와 연대하여 친환경 쌀과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자립교회와 수도권교회에 매월 정기배송하며 자립을 도모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을 제시했다.

영천남부교회는 북카페와 작은도서관을 통해 교회 문턱을 낮추어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허물며 문화·교육·상담센터로 유아동에서 노년까지 아우리는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구축하려는 사업을 제안했다.

순흥제일교회는 영주노회 및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와 함께 ‘영주지역 로컬푸드 판매대’를 설치하여 도시교회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소통과 만남으로 상생하는 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총회 농어촌교회 자립 지원 공모사업은 영란선교회(이사장 최영석 장로)가 2억원의 기금을 지원하여 이루어졌다. 최영석 장로(영란선교회)는 “농어촌교회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란선교회는 최영석 장로와 김상란 권사 부부가 1996년에 설립해 열악한 농어촌교회와 선교기관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현 사무총장(예장통합 총회)은 “기금 전달 공모사업 선정된 세 교회 뿐만 아니라 열매를 나누는 데 함께 한 영란선교회와 힘쓴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면서 “농어촌교회가 자립하기 힘든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여주봉 목사는 자립 공모사업에 선정된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 목사는 “여러모로 부족하기에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하고 “좋은 사업으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립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교회는 기금 5천만 원을 잘 활용하여 자립 과정을 보고하여야 한다. 오상열 총무(총회 도농사회처)는 “자립이라는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기금이 자립대상교회가 자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사말을 전했다.

이신성 기자 shinsunglee73@gmail.com

<저작권자 © 교회와신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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