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주관, 7월 28일 총신대에서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가 주최하는 <동방번개의 정체와 상담>(진용식, 기독교포털뉴스, 2022)의 출판 감사예배가 7월 28일 오후2시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열린다.
<동방번개 정치와 상담>은 저자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상록교회 담임)가 중국에서 발현한 이단∙사이비 동방번대 신도들을 어떻게 상담할지에 대한 방법론을 정리한 책이다.
한국에서도 동방번개를 추종하는 이들이 암암리에 증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온 동방번개 신도들이 난민을 가장해서 난민신청을 있는 가운데 이 단체의 부도덕한 실체와 교리의 핵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이들을 어떻게 상담하여 회복시킬 수 있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출판 예배에는 심상법 교수(전 총신대 부총장 겸 일반대학원장)이 설교를 하고 탁지일 교수(부산 장신대교회사)가 서평을 한다.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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