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기 목사의 장동수 이단분석
장장동수는 삼분설이 맞다고 주장하는 정도가 아니고 개역을 이분설로 번역했기 때문에 베뢰아 이단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개역이 아직도 잘못한 번역을 수정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합니다. 정동수가 삼분설을 자신의 믿음으로 신봉한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정동수를 비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개역의 이분설에 기초한 성경적인 번역을 이단 교리의 단초라고 주장하며 한국교회 목사와 성도를 이간질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강력한 비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전에는 삼분설을 믿은 때가 있었지만 성경을 깊이 연구해 본 이후에 이분설로 견해를 수정했습니다.
김홍기 목사 webmaster@am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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