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들, 이제 스토킹하면 법의 엄정한 처벌 받는다
‘신천지푸른하늘투’ 조 집사 스토킹 신천지 신도, 항소 포기로 형 확정
유튜브 ‘신천지푸른하늘투’ 조 모 집사를 스토킹해 지난 2024년 4월 3일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1년간의 보호관찰 명령과 40시간의 스토킹범죄 예방교육 수강명령을 선고받은 신천지 신도 A씨가 1심 선고 후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이제 신천지인들은 신천지 탈퇴자, 신천지 피해자 가족, 이단상담소, 이단전문 사역자들에게 오프라인 상으로 미행, 스토킹을 하거나